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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친환경 노력 박차"...주류업계 최초 '재생용지' 패키지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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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오비맥주는 주류업계 최초로 대표 브랜드 카스(Cass)맥주의 패키지를 100% 재활용 가능한 상자로 전면 리뉴얼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올해 초 전국의 대형마트와 수퍼마켓 등 가정용 주류시장을 통해 판매하는 카스 500ml 병맥주 포장상자를 100% 재생용지로 교체했다. 병맥주(640ml)의 경우 현재 교체하는 중이다.

카스, 주류업계 최초 '100% 재생용지'로 패키지 리뉴얼. [사진=오비맥주] 2020.04.13 hj0308@newspim.com

카스 병맥주 포장 박스에는 'Eco-friendly' 친환경 마크를 부착하고 '환경을 위해 100% 재활용 용지로 제작한 패키지입니다'라는 문구를 기재해 카스 브랜드의 친환경 노력을 알리고 있다.

카스 캔맥주(355ml, 500ml)를 포장하는 플라스틱 필름도 한층 가벼워졌다. 카스 캔을 박스 단위로 포장하는 필름 두께를 대폭 축소해 연간 96톤의 필름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절감된 필름 96톤은 250m 높이의 여의도 63빌딩을 바닥부터 꼭대기까지 빌딩 전체를 56번 포장할 수 있는 양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대표 브랜드 카스의 친환경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국내 주류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친환경 패키지 적용을 확대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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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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