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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 코로나] 정세균 총리 "4월부터 마스크 배분 개선…지자체, 입국자관리 철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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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그간 '대란'에 가까운 수급 불균형 현상을 보였던 마스크가 내달부터는 보다 원활히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국내 입국자 감염학산을 막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입국자 관리가 강화된다.

30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대단위 MB필터 증산을 감안하면 4월에는 마스크 수급 어려움이 조금 더 해소되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03.30 dlsgur9757@newspim.com

정세균 총리는 "정부는 그동안 방역용 마스크의 핵심원료인 MB필터 증산과 공정개선 지원, 수입물량 확보와 같은 마스크 공급 확대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새로운 공법을 개발하고 기존 생산라인을 전환해서 신속하게 증산을 추진한 도레이 첨단소재 등 여러 회사의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또 해외유입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공항에서의 검역과 입국자들의 동선 관리, 지역에서의 철저한 자가격리 이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혹시라도 입국자들이 이동할 때 일반인들과 같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이라며 "지자체에서는 지역거점에서 격리 장소까지의 이동지원, 별도의 격리시설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 방역 의료진들의 안전이 철저히 보장돼야한다고 정 총리는 말했다. 최근 대구에서 의료활동을 하고 있는 의사와 간호사 가운데 감염자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 총리는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의료진은 어떤 상황에서도 가장 먼저 보호돼야한다"며 "복지부와 질본에서는 감염된 의료인들이 우선적으로 치료받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감염경로를 파악해서 의료인 감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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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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