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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 코로나] 뉴욕·LA 포함 美 4개주, 술집·음식점·극장 등 영업 중단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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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미국의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 등 두 곳 대도시가 코로나 19(COVID-19)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술집과 음식점은 물론 극장과 영화관까지 영업 중단 명령를 내렸다. 또 캘리포니아, 오하이오, 일리노이 그리고 매사츄세츠 등 4개 주가 술집, 포도 와이너리, 레스토랑의 영업 중단 조치를 취했다.

15일(현시시간) 로이터통신과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000명을 넘고 사망자도 60명 이상 나오자 동서부 대도시 시장과 캘리포니아 등 4개 주지사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상점과 공연장, 체력단련장 등에 대해 영업중단 조치를 취했다.

빌 드 블라시오 뉴욕시장은 이날 "바이러스가 음식점이나 술집 같은 곳에서 서로 접촉을 통해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면서 "이런 사이클을 멈추게 해야 한다"고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다. 에릭 가세티 L.A.시장 역시 마찬가지로 체력단련장도 임시 폐쇄할 것을 명령했다.

이들 시장은 영업정지 명령을 내린 곳들이 도시의 마음과 영혼을 달래주는 중요한 곳이지만 전례없는 위협에 맞서 전시 태세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호소했다.

오하이오 주지사 마이크 드윈은 "술집과 레스토랑은 주문을 하고 앉아서 서비스를 받는 것을 금지한다"며 "다만 배달과 테이크아웃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별도의 발표가 없는 이상 3월 말까지 시행된다.

드윈 주지사는 많은 선의의 근로자들에게 피해가 갈 것이 예상되지만 코로나19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번 조치는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은 "술집, 와이너리, 맥주펍, 나이트클럽은 영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는 이미 이 분야 영업소에서 65명 이상이 자가 격리를 시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매사츄세츠의 찰리 베이커 주지사는 "17일부터 1개월간 모든 레스토랑과 주점은 영업을 정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단호한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고 모든 주민은 이에 따라서 자신을 역할을 다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리노이주도 마찬가지로 3월 30일까지 레스토랑과 주점은 영업을 중단시켰다. JB 프리츠커는 이날 "전례없는 사태에 대응키 위해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대로 단호하게 조치를 취한다"고 주민의 협조를 구했다.

한편, 펜실베니아 주도 5개 카운티에 대해서 똑같은 조치를 취했다. 톰 울프 주지사는 "얼거니, 벅스, 체스터, 델라웨어, 몽고메리 등 5개 카운티에서는 16일부터 레스토랑과 주점은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테네시주의 내시빌의 존 쿠퍼 시장도 내시빌의 자랑거리인 로우어 브로드웨(Lower Broadway)의 모든 주점과 레스토랑에 대해 엄격한 제한 조치를 취했다.

[커클랜드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코로나19(COVID-19) 집단 감염지인 미국 워싱턴주 커클랜드에 위치한 라이프 케어 센터 장기 요양원에 방역업체 직원들이 도착했다. 2020.03.12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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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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