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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SKT, 실시간 생중계 첫 '온라인 주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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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질문하면 경영진이 현장서 답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주주가 직접 주주총회장에 가지 않고도 PC나 모바일을 통해 주총 현장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소통하는 온라인 주총 시대가 열린다.

SK텔레콤은 오는 26일 온라인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간적·거리적 제약 조건으로 주총에 직접 참석이 어려운 주주들의 편의를 돕고, 주주와의 열린 소통으로 주주 친화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지난해 3월 열린 제3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박정호 사장이 SK텔레콤 본사 사옥 4층 수펙스홀에서 주주들에게 경영성과, 사업비전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SK텔레콤] 2020.03.15 abc123@newspim.com

주총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주주들을 위해 SK텔레콤 본사 수펙스홀에서 열리는 주총 현장을 실시간 동영상 중계하고, 온라인상에서 받은 주주들의 질문에 대해 최고경영자(CEO) 등 경영진이 주총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주총 참여를 원하는 SK텔레콤 주주는 16일 오전 9시부터 주총 이틀 전인 2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주명부('19년 12월 31일 기준)를 통해 주주 본인 확인이 완료되면 접속 코드를 부여받아 주총 당일 PC나 스마트폰 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특히 SK텔레콤은 16일부터 주주총회 당일인 26일까지 회사 경영에 관해 궁금한 사항이나 의견을 온라인 신청 사이트에서 접수받는다. SK텔레콤은 주총 현장과 온라인에서 접수된 질의에 대한 응답시간을 따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주주총회에서 박정호 사장과 MNO·미디어·보안·커머스 등 4대 사업부장*이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한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의 지난해 5G 및 4대 사업 성과를 설명하고, '초협력'을 바탕으로 한 New ICT 대표 기업으로서의 성장 전략과 사업 방향을 발표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주총회 당일 참석자들의 발열 체크를 실시하는 등 주주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 주총에서 SK텔레콤은 2019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주식 매수선택권 부여 등의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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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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