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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저격수 노승일, 민생당 광주 광산을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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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민생당이 총선인재로 영입한 '최순실 저격수'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12일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광산을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노씨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후보 간 진흙탕 공천 다툼, 흑색 선전과 고소·고발전이 난무하는 것을 보면서 더는 민주당만으로는 국정 농단 세력의 부활을 막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12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15 총선에서 민생당 후보로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0.03.12 yb2580@newspim.com

이어 "'깃발만 꽂으면 당선'이라는 마음으로 이전투구를 벌여서는 국정농단 부정부패 세력의 부활을 막을 수 없다"고 "(촛불 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였지만, 촛불 시민이 그토록 원한 개혁의 제도화도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제가 목숨 걸고 고발한 국정 농단 세력들은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과 코로나19 사태를 틈타 이름만 바꿔 달고 변신과 부활을 시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씨는 "광주에서 민생당과 민주당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협력해야 촛불 시민의 염원인 깨끗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 그래서 민생당의 이름으로 총선에서 광주 광산을의 후보로 뛰고자 한다"며 "광주 시민과 광산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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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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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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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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