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권오봉 여수시장, 지역감염 확산 방지 선제적 대응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천지교회 등록자 3200명중 유증상자에 검사 실시 예정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권오봉 여수시장이 '코로나19' 위기단계가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시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먼저 "다행히 현재 우리 시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며, "선별 진료 결과 유증상자 287명이 방문했으며, 이중 93명의 검체를 채취 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93명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말했다.

또 신천지교회와 관련해 "신천지대구교회를 방문한 신도는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관련 시설에 대한 방역도 마쳤다"며 "신천지 교회 등록자 3200명 중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권오봉 시장이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심각에 따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여수시] 2020.02.24 jk2340@newspim.com

특히 권 시장은 "공공행사와 시 사업은 원칙적으로 취소한다"고 밝혔다.

시의 방역대책과 관련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독을 더욱 강화하고 공항과 역, 여객선터미널에 발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하였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자체 예비 격리시설도 지정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육대책과 관련해서는 "사상 초유의 전국 단위 유치원과 초중고 개학이 일주일 연기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맞벌이 가정에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교육지원청과 협조하여 긴급돌봄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집은 감염 확산 추세 등을 감안하여 추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 시 진료대책에 관해서는 "도내 음압병상은 순천4, 강진4, 목포10, 성가롤로2 등 20개소와 전남대・조선대 병원 12개 등을 이용 가능하며, 확산 대비 순천의료원 등 단독병원을 확보하도록 노력중이다"며, "대형병원 등 선별진료소 추가 설치부분은 중앙부처, 도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또 "감염병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보건소 건강증진 업무 및 일반진료 업무는 잠정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유학생과 관련해 "139명 중 현재 입국자 10명 중 8명은 국동생활관에 2명은 자가격리 중이며,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서는 전담관리 인력도 채용 확충해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3월 14일 52명, 3월 30일 48명 입국 등 100명 입국 예정"이며 "확진자 발생 시 의료원 격리병동으로 바로 이송하고 접촉 격리자를 위해서는 봉황산휴양림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코로나 사태 이후로 관광객수가 현격히 줄어들고, 지역소비가 위축되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피해가 가중되고 있어, 시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발전자금과 경영자금을 저리 융자로 시행하고 있으며 저신용 소상공인들을 위한 신용보증도 금년부터 시행하고, 여수사랑상품권 할인율도 6%에서 10%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상반기 농어민 공익수당 43억 원도 3월 25일부터 여수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 대응하고 있음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추가 사항 발생 시 시에서 공식 브리핑을 열고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하고 "시민들은 과도한 불안과 공포를 주는 SNS 등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마시고 안심하시고 생업에 종사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시민들께서는 대구, 청도, 경북지역 등 확진자 많은 지역의 여행이나 방문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며 "발열 등 증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나 여천전남병원 선별진료소로 먼저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jk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전월세 불안에 소폭 하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아 3주 만에 다시 소폭 하락해 37.4%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 전국 18세 이상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5%포인트(p) 내린 37.4%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59.8%로 전주 대비 0.3%p 하락했다. '잘 모름'은 2.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본관에서 4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11 [사진=청와대] 리얼미터는 "63조원 규모의 초과세수를 활용한 민생·복지 정책 발표 등 긍정적 요인이 있었다"면서도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신설 및 김지용 중수청장 임명 논란, DMZ 지뢰 폭발 사건과 우크라이나와의 외교 마찰, 수도권 전월세 불안 등 인사·안보·민생 악재가 더 크게 작용하면서 국정 신뢰도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지난 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9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2.5%, 국민의힘은 38.4%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3.8%p 올랐고, 국민의힘은 1.0%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서는 "민생 지원 정책이 부각되는 가운데 중도·진보층과 30~40대를 중심으로 지지세가 결집해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DMZ 폭발 사건을 둘러싼 안보 공세가 정쟁으로 비친 점과 장외투쟁 예고 등 강경 대응 기조가 이어지며 중도층 이탈이 나타나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2%p 오른 5.2%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1.5%, 진보당은 1.3%다. 기타 정당은 1.6%, 무당층은 9.5%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3.9%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0%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05 09:08
사진
KT, 롯데 꺾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로건 앨런의 8이닝 무실점 역투와 장준원의 멀티홈런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완파하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정상에 올랐다. KT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9-0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KT의 좌완 외국인 선발 투수 로건 앨런. [사진=KT 위즈] 6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86승 5무 49패를 기록했다. 같은 날 2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패하면서 KT는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KT가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것은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2021년 이후 5년 만이자 구단 통산 두 번째다.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도 손에 넣으면서 두 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KT는 1회말부터 롯데 마운드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1사 후 최원준이 좌전 2루타를 날렸고, 김현수가 우전 안타로 출루해 1, 3루를 만들었다. 이어 샘 힐리어드가 우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 장성우가 볼넷을 골라 만루가 된 뒤 김상수가 좌전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KT는 단숨에 3-0으로 앞섰다. 공격은 계속됐다. 허경민의 땅볼로 2사 2, 3루가 된 뒤 한승택이 3루수 방면 적시 내야안타를 기록해 한 점을 더 보탰다. 이어 장준원이 롯데 선발 김진욱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장준원의 시즌 6호포였다. KT는 1회에만 대거 7점을 뽑아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KT는 6회말 다시 장준원의 한 방으로 점수를 보탰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장준원이 다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7호포이자 이날 두 번째 홈런이었다. KT는 8-0까지 달아났다. 7회말에는 안현민이 선두타자로 나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안현민의 시즌 14호포로 KT는 9-0을 만들었다. 마운드에서는 로건이 롯데 타선을 압도했다. 로건은 8이닝 동안 110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 무사사구 14탈삼진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봉쇄했다. 여러 차례 주자를 내보냈지만 위기마다 삼진을 잡아내며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KT는 초반 대량 득점과 로건을 앞세워 끝까지 리드를 지켰고, 9-0 승리와 함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서울=뉴스핌] KT 내야수 장준원. [사진=KT 위즈] KT 선발 로건은 시즌 7승(5패)째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장준원이 3타수 2안타(2홈런) 4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1회 3점 홈런으로 대량 득점을 완성했고 6회에는 솔로 홈런을 추가했다. 안현민은 시즌 14호 홈런을 포함해 2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김상수는 2타점, 힐리어드도 선제 적시타로 힘을 보탰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4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지며 9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1탈삼진 7실점으로 시즌 9패(6승)째를 떠안았다. 롯데 타선도 7안타를 기록했지만 로건을 상대로 득점하지 못했다. 2015년 KBO리그 10번째 구단으로 출발한 KT는 2021년에 이어 다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5년 전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KT는 이제 구단 통산 두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0월 5일 수원 KT-롯데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05 1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