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시 "다양한 사회혁신 프로그램 신청하세요"...소통협력공간 활성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D펜·3D프린터 체험·타일 그리기·히든맨·강연 등 구성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가 시민들에게 소통협력공간 홍보와 사회혁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시는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의 일환으로 옛 충남도청 내 소통협력공간에서 3월 한 달 동안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3차원(3D)기술과 사회혁신 △'1949 대전을 그리다'타일 그리기 △숨은 소통협력공간 찾기 히든맨 △강연 등이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사회혁신프로그램 구성표 [사진=대전시] 2020.02.18 gyun507@newspim.com

'3차원(3D)기술과 사회혁신' 프로그램은 이달 29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주말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3차원(3D) 프린터 및 3차원 펜(3D Pen)을 활용한 공작소 운영으로 기술혁신과 사회혁신의 접점을 체험하고 다양한 분야의 사회혁신 적용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교육 대상의 연령(성인·초등학생)에 따른 회기별 교육일정을 구성해 일회성 교육이 아닌 사회혁신의 점진적인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실험이 이뤄진다.

'1949 대전을 그리다'타일 그리기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내달 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토요일에 실시한다.

시민들이 직접 타일에 그림, 이름 등을 새겨 기존 제작된 1000개 외에 949개의 타일을 추가 제작해 소통협력공간 리모델링 시 활용한다.

'숨은 소통협력공간 찾기 히든맨'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내달 중 진행되며 협력게임, 사회혁신 관련 낱말 찾기 등 재미있는 단체 미션 활동들을 통해 소통협력공간과 사회혁신활동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소통협력공간 강연'은 내달 말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사회혁신·문화예술·마을공동체를 주제로 총 3회 강연이 예정돼 있으며 시민들이 소통협력공간과 사회혁신 영역에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는 이달 20일부터 수시로 해당 프로그램에 따라 온라인 및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42-224-2457) 혹은 공식홈페이지(www.대전사회혁신센터.kr)로 확인할 수 있다.

강영희 시 공동체정책과장은 "소통협력공간에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회혁신이란 주제가 좀 더 가깝고 쉬운 주제로 받아들이는 마중물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은 지난 5월 대전시가 행안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1년까지 총 120억원의 예산 투입을 통해 혁신공간 조성 및 사회혁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