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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신종 코로나 학교 차단위해 격리조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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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문자 등교중지·업무배제...강릉 유치원·학원 휴강 권고

[춘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도교육청은 3일 서병재 부교육감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반 3차 협의회를 갖고 학교 전파 차단을 위해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격리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KTX강릉역 승객들이 열화상 카메라를 통과해 역밖으로 나오고 있다.2020.02.03 grsoon815@newspim.com

도교육청은 등교 중지 및 업무 배제 대상을 기존의 중국 후베이성 방문자에서 중국 전역 방문자로 확대해 증상이 없더라도 입국후 14일간은 등교 및 출근을 중지하고 자택에서 자율 격리하도록 했다.

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중국 전지역 방문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12번과 14번 확진자가 방문한 강릉지역에 대해서는 2일에 강릉교육지원청 긴급 대책회의, 강릉시청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거쳐 초등 돌봄 및 방과후 운영학교와 방과후 운영 공립유치원에 대해 5일까지 휴강을 권고했다.

교육과정 운영 중인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는 휴업을 권고했다. 강릉지역 학원에 대해서도 보건당국의 현황을 알리고 5일까지 휴강하도록 권고했다. 학교 운동부 합숙 훈련 등도 중지하도록 했다.

강원도 내 자가 격리 대상자 중에 유·초·중·고등학교 학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도내 대부분의 학교가 1월에 졸업식 및 종업식을 마치고 방학에 들어갔다.

강원도교육청 예방대책반 단장인 서병재 부교육감은 "12번, 14번 확진환자가 다녀간 강릉지역의 경우에는 잠복기인 5일까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가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학교 전파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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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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