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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문이력 청양군민 '이상 無'…신종 코로나 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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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뉴스핌] 오영균 기자 = 중국에 방문했던 청양군민 등 자진신고자들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청양군에 따르면 3일 현재까지 청양지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특이사항은 발생하지 않았다.

우한 방문 경험 때문에 접촉자로 분류된 1명이 외부 거주지에서 모니터링을 받고 있고 최근 중국을 방문했던 주민 6명이 자진신고에 따라 검사를 받았으나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양=뉴스핌] 오영균 기자 = 청양군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에 방문한 김돈곤 청양군수와 관계자들 [사진=청양군] 2020.02.03 gyun507@newspim.com

이와 관련 청양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체계를 연일 점검하며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8개 반으로 확대 편성한 청양군은 3일 김돈곤 군수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이에 대한 대응상황 살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간부회의를 마친 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한 후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유입차단 노력을 당부했다.

현재 군은 청양군보건의료원에 선별진료소 1곳을 24시간 상시가동체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원 입구에 발열환자 감시를 위한 열화상카메라를 작동하고 있다.

군은 지금까지 13차례에 걸친 영상회의를 통해 정부와 충남도·도내 각 시군과 대응상황을 교차 점검하고 정보를 공유해 왔다.

다중이용시설에 자동분사형 손소독기를 설치하고 마스크·손소독제 등 예방물품을 배부하면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계속 홍보하고 있다. 각종 회의나 교육을 연기하는 등 감염병 유입 차단에도 총력을 쏟고 있다.

김 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꼼꼼한 손 씻기·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 한 명의 환자 발생도 없이 이번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군민들의 예방수칙 준수를 간곡하게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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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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