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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로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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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목포시가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목포시, 전주시, 강릉시, 안동시를 대한민국 지역관광 거점도시로 28일 확정 발표했다.

[목포=뉴스핌] 지영봉 기자 = 목포근대역사관 2관 [사진=목포시] 2020.01.28 yb2580@newspim.com

'관광거점도시'란 고유한 지역 관광 브랜드를 지니고 글로컬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도시를 세계 수준의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서울과 수도권에 치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거점도시 당 향후 5년간 1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관광분야 최대 규모 사업이다.

목포시는 대한민국 근대 역사문화를 대표하는 다양한 자산과 콘텐츠, 맛의 도시, 예향의 도시, 슬로시티 등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발전 가능성, 인근 시·군과의 연계협력을 통한 확장성, 사통팔달의 교통접근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거점도시 선정으로 목포는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 국가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에 이어 관광산업 육성까지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게 되면서 관광·수산식품·신재생 에너지로 설정한 3대 미래 전략사업 육성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유달산 정상부에 도달하기 직전의 전경 [사진=지영봉 기자]

특히 이번에 함께 경쟁했던 다른 지역들은 이미 국내·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관광도시였기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를 뚝심 있게 추진해 온 김종식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의 선제적인 노력이 더욱 값지다는 평가다.

목포시는 근대 역사문화자원 등 지역의 차별화된 장점을 극대화 하면서 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들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광주를 포함, 서남해안권 9개 시·군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레트로 퓨처, 로맨틱 관광도시'를 조성해 목포를 대한민국 서남해안권의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100년의 역사와 스토리를 간직한 근대 역사문화공간을 세계적인 도보여행의 메카로 만들고, 국제 슬로푸드 페스티벌, 목포 9미(味) 글로컬라이제이션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맛의 도시로 육성한다.

또한 국내 최장 목포 가을 페스티벌 등 기존 콘텐츠를 강화하면서, 세계 재즈페스티벌 등 새로운 체류형 문화예술 축제를 연중 개최해 대한민국 최초 예향의 도시가 세계적인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김종식 시장은 "관광거점도시 선정은 정말 어려운 벽이었음에도 우리는 첫 단계부터 목포가 가진 강점을 논리적으로 부각해 치열하게 설득해 나갔다"며 "힘든 고비가 여러 차례 있었으나 목포만의 발전 잠재력, 다양한 유·무형의 관광자원과 확장 가능성을 믿고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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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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