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오전] 코스피, 우한 폐렴 우려 딛고 반등 시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한 폐렴 관련 테마주 강세...서린바이오 28%↑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코스피가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일명 우한 폐렴) 확산 여파를 딛고 하루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0.35%, 7.92포인트(pt) 오른 2247.61pt에 거래중이다.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22일 오전 코스피 추이 2020.01.22 rock@newspim.com [자료=키움증권HTS]

전날 미국 증시는 '우한 폐렴' 여파로 차익 매물이 나오며 내렸다. 미국에서 우한 폐렴 첫 발병 사례가 발생하면서다. 다우지수와 나스닥은 각각 전날보다 0.52%, 0.19% 내리고, S&P500도 0.27%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국내증시가 우한 폐렴 여파로 변동성이 확대될 개연성을 낮게 보고 있다. 과거 사스, 메르스 사태처럼 리스크 요인이 한꺼번에 유입되지 않는다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진단이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2003년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신용카드 대란, 이라크 전쟁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와 그리스 이슈 및 중국의 급격한 위안화 절하 발표 사례처럼 질병 관련 이슈와 함께 다른 리스크 요인이 한꺼번에 유입되지만 않는다면, 지수 변동성이 확대될 개연성은 높지 않다"며 "우한 폐렴 문제는 단기적으로 차익 욕구를 높일 수 있지만, 그 폭은 제한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상승중이다. NAVER(3.30%), 현대차(2.14%), SK하이닉스(1.21%) 등이 오르고 있다. 포스코(-1.23%), 신한지주(-0.60%) 등은 내리고 있다.

코스닥도 소폭 상승중이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0.92%, 6.24pt 오른 682.76pt에 거래중이다.

위생·살균 장비 ecoTree(에코트리)를 제조·판매하는 서린바이오가 28.30% 급등하고 있다. 우한 폐렴 확산으로 살균 소독 장비 및 소독제 업체들이 테마주로 떠오르면서다.

에코트리는 살균성분인 차아염소산(HOCl)을 주성분으로 하는 미산성 차아염소산수(SAEW)를 생성하는 장치다. 한국의료시험연구원으로부터 녹농균, 리스테리아, 리조푸스, 바실러스세레우스, 사카로미세스, 세라티아, 아스퍼질러스, 칸디다균에 대한 살균력을 인정 받았다.

 

ro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