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전략공천' 카드 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호남석권 의지 강력 피력…인재영입 케이스 한명진 주목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당에 일격을 당했던 더불어민주당이 호남석권을 목표로 약세 지역으로 꼽히는 선거구에 '전략공천'카드를 꺼내 들었다.

21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이번 총선 승리를 위해 광주·전남지역 3~4곳을 전략공천하기로 가닥을 잡고 구체적으로 해당 선거구를 거명했다.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민주당에 입당한 한명진 방위사업청 차장. [사진=한명진 사무소] 2020.01.21yb2580@newspim.com

광주는 북구갑, 전남은 목포와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다. 광주 북구갑은 무소속 김경진 의원, 목포는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 고흥보성장흥강진은 민주평화당 황주홍 의원 등 현역들이 버티고 있는 곳이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호남 의석 28곳 가운데 최소 25곳 이상 가져오는 게 목표"라며 "3곳은 전략공천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다.

특히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광주전남지역 언론이 지난해 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거론되고 있는 민주당 예비후보들에 비해 2배 이상 차이로 황주홍 의원이 독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민주당 내에서 전략공천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지난 15일 예산·경제분야 전문가인 한명진 문재인 정부 방위사업청 차장을 영입하고 입당식을 갖는 등 공을 들여 사실상 '전략공천'카드로 명함을 내밀었다는 게 당 안팎의 분석이다.

한명진 전 차장은 30년 넘게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일해 오면서 '쌀 직불금', '농작물 재해보험' 실현을 이끈 주역이다. '기초 노령 연금법', '노인장기 요양보험' 정책의 설계자로 대한민국 복지예산이 큰 틀을 바꾼 인물이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 출신으로 기획재정부 조세기획관 등을 역임한 뒤, 2018년 문재인 정부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국장과 방위사업청 차장으로 일했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지방 경쟁력을 확보해 국가 균형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서민 중심의 정책을 실제 실현과 집행이 가능하도록 해낼 수 있는 정책통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부터 서울 종로를 비롯한 15개 지역을 제외한 238개 지역 제21대 총선 국회의원 후보 공모를 시작했다.

15개 지역은 지난 17일 전략공천위원회가 현역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13곳과 지역위원장이 공석인 사고 지역구 2곳이 전략 선거구로 결정돼 제외됐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