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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종교계 만나 "국민 통합의 총리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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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한교총 회장 예방
"국민 통합·화합 위해 도와 달라"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종교계 지도자들을 만나 "국민 통합의 총리가 되겠다"며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불교와 기독교 종교지도자를 차례로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정 총리는 먼저 종로에 위치한 조계사를 방문해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예방했다. 이어 한국기독교회관을 방문해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김태영 목사, 류정호 목사, 문수석 목사를 예방한 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를 예방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종 총무원을 찾아 총무원장인 원행스님을 예방하고 있다. 2020.01.17 mironj19@newspim.com

정 총리는 원행 스님을 예방한 자리에서 "앞에 놓여있는 큰 산과 같은 과제들을 '우공이산'의 심정으로 정성껏 하나하나 감당해 국민들께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해보겠다"며 "특히 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역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통합을 이뤄야 하는데, 종교 지도자들께서 과거에 국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화합하고 화해하는데 기여해 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잘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어 한국교회총연합 김태영 목사, 류정호 목사, 문수석 목사를 예방한 자리에서 "국민의 통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통합의 총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사회통합을 위해서는 정치권과 정부 차원에서 노력을 해야겠지만 종교계도 힘을 많이 보태주셔야 한다"면서 "사회 통합이 이뤄져서 국민들의 마음이 편안해지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 목사를 만나서도 정치, 사회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총리실 관계자는 "(정 총리가)지난 14일 취임사 등을 통해 진정성 있는 소통과 협치로 사회 통합을 이뤄내겠다는 다짐을 밝혔다"면서 "그 일환으로 국민통합에 대한 종교지도자의 조언을 구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의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을 예방해 김태영 공동 대표회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정호, 정 총리, 김태영, 문수석 공동 대표회장. 2020.1.17 2020.01.17 mironj19@newspim.com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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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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