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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평택도시공사에서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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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시행사 시에서 평택도시공사로 변경 승인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지난 2일 평택호 관광단지 조성 사업시행자를 평택시에서 평택도시공사로 변경되는 계획이 최종 승인됐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평택도시공사는 지난 2017년 5월 관광단지 개발사업 참여를 결정하고 2018년 12월 지방공기업평가원 심의 통과, 2019년 6월 시의회 신규사업 승인을 받았으며 이번 사업시행자 변경 승인으로 평택도시공사에서 본격 추진하게 됐다.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 평택호 개발사업 조감도[사진=평택시청]2020.01.03 lsg0025@newspim.com

평택호관광단지는 지난 1977년 관광지 최초 지정 이후 2009년 관광단지로 확대해'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라 하이파디앤씨, SK건설 등 민간사업자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민간사업자의 사업포기 등으로 2017년 민간투자사업이 종료 됐다.

그 후 시는 주민의견을 수렴해 당초 권관·대안·신왕리 일원 274만㎡ 규모로 추진했던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지난 2018년 4월 권관리 일원 66만㎡로 축소해 공공개발하는 관광단지 지정(변경) 및 조성계획을 수립해 행정 절차 진행으로 2019년 2월 경기도로부터 승인 됐다.

김재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사업시행자가 변경됨에 따라 보상 절차를 진행하고 평택호의 자연적 특성과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등을 활용해 서해안 관광벨트의 핵심 축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은 "관광단지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 시의회, 공사가 적극 협력해 볼거리, 즐길 거리 등 문화·관광기반이 부족한 평택지역에 관광단지 개발 사업이 하루 빨리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은 사업시행자 변경 승인에 따라 지역 주민들이 보상 및 관광인프라 제공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관광단지 개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우호적 투자기반 마련, 차별화된 관광테마 선정 등 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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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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