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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기차 공용충전기 요금 내년 1월부터 유료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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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충전기 230기, 충전소 140개소 구축
공용충전기 유료화로 민간주도 방식 확대 예상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가 올해 목표인 전기자동차 충전기 23기(충전소 기준 16개소)추가 설치를 완료했다.

추가설치 완료로 대구시는 올 한해 전기차 충전기 230기와 140개소의 충전소 인프라를 구축했다. 시민 편의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기차충전기 추가 설치 완료로 대구시에 설치된 총 980기의 공용충전기 중 대구시가 관리·운영하는 충전기는 207기에서 230기로(전체 23.5%), 충전소는 124개소에서 140개소로 늘어났다.

대구시가 최근 유천IC에 설치한 전기차 충전기[사진=대구시]

공용충전기 설치는 기관 또는 개인의 신청을 받아 대구시 미래형자동차과에서 접근성, 이용수요 측면에서 입지 평가를 우선 실시하고, 건설본부에서 후속 시공을 총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치장소는 전기차 1만대 보급 시대에 발맞춰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대구은행 본점을 비롯한 공영주차장, 행정복지센터, 유천나들목(IC), 유통단지 전자관 등 평소 이용자의 접근이 편리하고 실제 충전 수요가 높은 곳 위주로 엄선했다.

한편 대구시가 구축해 무료로 운영해오던 공용충전기(230기)의 충전요금은 2020년 1월 1일부터 전면 유료 운영으로 전환된다.

충전요금은 환경부에서 운영 중인 공용충전기와 동일하게 적용한다.12월 현재 현재기준은 충전요금 1㎾h당 173.8원이다.

충전요금 유료화로 민간주도의 충전인프라 구축 확대가 예상돼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편의 제공 및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미래형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계획에 따른 전기시내버스 23대 추가 도입에 발맞춰, 2020년 4월까지 버스차고지 대상으로 전기버스용 충전기 14기(충전소 7개소)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시민들의 이용수요가 높은 생활권 중심으로 충전기 설치를 확대해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공사의 시공품질도 높여 전기차 선도도시, 대구시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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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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