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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다자녀 가구 맞춤형 평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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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3단지 시범사업 추진...52㎡ 12가구 공급

[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영구임대 아파트의 빈집을 통합해 다자녀가구 등에 공급하는 '다자녀가구 맞춤형 세대통합 평면'을 개발하고 시범사업으로 대전둔산 영구임대 단지에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년층부터 청년층까지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화합하는 영구임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영구임대 세대 통합 전후비교 [자료=LH 제공] 2019.12.11 sun90@newspim.com

LH는 영유아 등 다자녀 세대가 영구임대 아파트에 입주 신청할 경우 최소 평형인 26㎡형 주택보다 더 큰 면적의 평형을 선호하는 점을 고려해 방이 한 개인 26㎡형 주택 2가구를 방 세 개짜리 52㎡형 주택으로 통합했다.

해당 주택은 다자녀 가구 등에 우선 공급하고 다양한 세대가 어울려 사는 환경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세대통합 평면이 적용되는 시범단지는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의 대전둔산3 영구임대 아파트로, 입지여건이 우수하고 입주대기 수요 중 미취학아동 가구가 많은 점이 특징이다.

LH는 지난 11월 대전둔산3단지의 빈집 중 2가구가 서로 맞닿아 있는 24가구를 총 12가구의 52㎡형 주택으로 통합하는 공사를 완료했다. 지자체와의 협의를 거쳐 저소득가구 중 영유아가 있는 30~40대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에 우선공급하기로 했다.

임대료는 보증금 500만원에 월임대료 9만9000원 수준으로 지난 11월 26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입주 신청을 받는다.

오는 13일에는 입주희망자들이 새로운 평면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대전둔산3 단지내 세대통합형 임대주택 견본주택이 개관할 예정이다.

백경훈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저소득 다자녀 가구를 위한 세대통합 시범사업은 영구임대 입주민 고령화에 따른 공동체 형성의 한계를 해결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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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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