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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 LED 사이니지', 세계 6번째 큰 크루즈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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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천장 93m 길이, 580㎡ 면적의 초대형 커브드 LED
길이, 런던 랜드마크 빅벤 높이와 맞먹어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글로벌 해운 업체인 MSC 크루즈의 '그란디오사(Grandiosa)'호에 초대형 스마트 LED 사이니지를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올 11월 이탈리아에서 운항을 시작한 그란디오사호는 세계에서 6번째로 큰 초대형 크루즈선으로 최대 6334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전체 길이가 331m에 달한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삼성전자는 MSC 크루즈 '그란디오사'호에 초대형 LED 사이니지를 공급했다. [사진=삼성전자] 2019.12.09 sjh@newspim.com

삼성전자는 그란디오사호 내부 갤러리아 천장에 전체 면적 580㎡의 커브드 LED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전체 길이는 93m로 영국 런던의 랜드마크인 빅벤의 높이와 유사하다.

여기에 사용된 제품은 실내용 LED 사이니지인 'IF040H-D' 모델로, 최대 1700니트 밝기를 구현해 환한 실내에서도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영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4시간 구동이 가능해 크루즈 여행을 하는 승객들에게 낮과 밤에 적합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실내 분위기를 다양하게 연출해 준다.  

삼성전자가 그란디오사에 설치한 LED 사이니지는 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의 유명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 매체인 'DailyDOOH(Digital Out of Home)'에서 수여하는 '최고의 고객 경험을 주는 제품'으로 선정됐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한 'DailyDOOH 어워드'는 매년 다양한 디스플레이 설치 사례를 심사해 수여하는 상이다.

루카 프론자티 MSC 최고 사업 혁신 책임자는 "스마트 LED 사이니지는 삼성전자와 MSC 크루즈와의 완벽한 협업으로 탄생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지속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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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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