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청주대, 학교발전기여 '2019 감사의 밤'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청주대학교 2019 감사의 밤 행사가 지난 4일 오후 비즈니스대학 식당에서 동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청주대학교 감사의 밤은 학교 발전에 기여한 오일랑 전 장군을 비롯한 발전기금 납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현황 및 기금 조성 보고, 향후 기금 모금계획 설명, 감사패 증정, 기부금 약정식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청주대학교 감사의 밤에서는 정도영 신한은행 충북본부장, 정중순 KB국민은행 충북 2지역 본부장, 유중근 KEB하나은행 충북본부장, 오선교 ㈜선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회장,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 성기학 ㈜영원 아웃도어 대표이사 회장, 구명완 MDM 플러스 대표이사, 허정섭 (재)우덕재단 이사장, 이명식 ㈜충청에스엔지 회장, 기영진 씨엔씨율량병원 대표원장, 장진우 ㈜한국알에프주차시스템 대표, 육현표 에스원 대표이사 사장 등이 학교 발전에 도움을 준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청주대학교 2019 감사의 밤 행사가 4일 저녁 비즈니스대학 식당에서 동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사진=청주대]

또 표갑수 학교법인 청석학원 이사장, 차천수 청주대학교 총장, 한천구 청주대 명예석좌교수, 한민철·정운원 청주대학교 교수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롯데주류는 대학 발전기금으로 5000만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했으며, 씨엔씨율량병원도 600만원 기탁을 약속했다.

그동안 청주대학교 고액 기부자는 김윤배 전 총장으로 10억1100만원을 기탁해 최고 기부자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어 한천구 교수가 9억6150만원을 기탁해 뒤를 이었다. 또 정운원 임상병리학과 교수, 오선교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회장, 차천수 청주대 총장, 표갑수 이사장, 한민철 건축공학과 교수 등이 고액 기탁자에 이름을 올렸다. 법인으로는 신한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 KEB하나은행, 피닉스비전 등이 학교 발전에 고액을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금 수혜로 학업을 진행중인 인문사회대학 정치안보국제학과 신희관 학생의 감사 인사가 이어졌다.

신희관 학생은 "아버지께서 '배려는 받아 본 사람만이 다시 베풀 줄 아는 것이고, 넌 배려를 받았으니 다시 베풀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다"며 "저도 내년에 대한민국 육군 장교로 임관받은 후 첫 봉급의 일부를 137학군단 동기들과 함께 청주대학교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우리나라는 물론, 글로벌 리더가 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더 큰 사람이 되어 지식과 인성을 갖춘 가슴 따뜻한 청대인 양성에 일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차천수 청주대 총장은 "오늘 이 자리는 청주대를 사랑하는 모두의 마음을 모으는 자리인 동시에, 그동안 보내주신 우리대학에 대한 숭고한 뜻을 기리는 자리"라며 "앞으로 인재양성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여러분의 따뜻한 후원을 발판삼아 지역과 운명을 같이하며 행복한 미래를 그려나가는 소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thec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