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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숲속작은도서관, 주민주도형 돌봄공동체 우수사례 공모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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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2지구 제일풍경채 입주자대표회의 '최우수상' 등 4곳 수상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 여성가족친화마을인 남구 '숲속작은도서관'(대표 김진화)이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주민주도형 돌봄공동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 북구 '첨단2지구 제일풍경채 입주자대표회의'(대표 봉성순)는 최우수상을, 광산구 '운남동 마을한바퀴'(대표 지수원)와 '우산동 주민자치회'(대표 최영태)는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광주에서 4개 마을공동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 청사 2019.11.22 jb5459@newspim.com

이번 우수사례 공모전은 공동육아나눔터,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형태의 주민주도형 돌봄공동체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남구 '숲속작은도서관'은 초등학생이 많은 마을의 특성을 살려 방과후 돌봄과 교육, 방학 중 식사 등을 제공하고, 경력이 단절된 주민이 강사로 참여해 영어, 미술, 문화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마을에서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돌봄 문화를 조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북구 '첨단2 제일풍경채 입주자대표회의'는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의 경로당과 작은도서관에서 실버아이돌보미들이 옛이야기 들려주기, 간식·저녁식사 지원, 긴급종일 돌봄, 오후 6~8시 틈새 돌봄 등을 실시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여성친화도시조성사업을 통해 여성가족친화마을을 확대해왔다. 여성가족친화마을은 2012년 광산구 '행운목 만들기 프로젝트' 등 2개 마을로 시작해 2013년 3개 마을, 2015년 11개 마을까지 확대됐으며, 2016년부터 3년 연속 15개 마을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돌봄, 여성역량강화, 성평등 마을 3개 분야 19개 마을을 선정하고 이중 14개 마을은 씨앗단계로, 5개 마을은 특화단계 등으로 구분해 여성가족친화마을 조성을 추진한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여성친화마을의 육아품앗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 모두가 돌봄 주체가 되고 돌봄을 공유·분담해 공동체를 강화하겠다"며 "임신, 출산, 돌봄, 육아 등 돌봄의 공공성 강화와 생애주기별 시민체감도 높은 정책 추진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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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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