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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연계 산업시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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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재)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연계해 부산의 역점산업을 둘러보는 산업시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산업시찰 안내문[사진=부산시청]2019.11.22 ndh4000@newspim.com

이번 행사는 정상회의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아세안 10개국 및 기타 국가 경제인, 공무원, 기자 등 부산의 주요 산업에 관심이 있는 참가자를 모집해 부산의 역점산업을 홍보함과 동시에 지역기업의 아세안 국가 진출과 아세안 기업의 부산투자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산업시찰 대상은 부산의 역점산업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으로 구성된다.

행사 첫날인 25일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르노삼성자동차 공장, 한·아세안 스마트시티페어 등을 견학할 예정이며, 둘째 날인 26일에는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와 부산환경공단을 견학할 예정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세계 최고 물류·비즈니스 중심지역인 경제자유구역을 만날 수 있으며,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은 하나의 라인에서 모든 차종을 생산하는 '혼류생산'이 가능한 공장으로 이번 산업시찰 투어 시 홍보관뿐 아니라 공장 내부도 견학한다.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에서는 첨단 정보통신(IT) 기술과 신 교통기술이 결합한 첨단장비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교통체계(ITS)의 구축으로 부산 권역의 모든 교통 정보를 총괄하고 있는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 기능을 살펴볼 수 있다.

부산환경공단에서는 상하수도 처리시설 견학을 통해 아세안 국가의 도시 인프라 증진에 대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시찰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신청과 현장접수로 참가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신청은 부산시 및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의 신청양식을 통해 11월 24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현장접수는 오는 25일에서 26일까지 정상회의 기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운영되는 부산관광홍보관에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상회의 연계 산업시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한국의 경제발전을 이끈 원동력과 아세안 국가에 이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아세안 국가들과의 산업교류 시장을 더욱 넓혀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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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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