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11월 6일 국회 토론회] 국민연금 지속가능성, 해법은 없는가?

기사입력 : 2019년11월06일 06:00

최종수정 : 2019년11월06일 06:00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김승희 의원실·컨슈머워치, 국민연금 지속가능성 해법은 없는가?(오전 10시,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송옥주 의원실·이정미 의원실·윤소하 의원실·김종훈 의원실, 방문 서비스노동자 감정노동, 안전보건 실태조사 결과발표 및 개선방안 모색 토론회(오전 10시, 의원회관 신관 제3세미나실)

▲서청원 의원실, 함박도는 한국의 군사보호구역 : 북한의 군사시설 구축, 이대로 좋은가?(오전 10시 30분~오후 12시 30분,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경대수 의원실, 농촌환경 보존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모색 전문가 토론회(오후 1시~3시 30분, 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201호)

▲안규백 국방위원장실·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함께하는 방위산업의 오늘과 내일(오후 1시 30분~4시, 의원회관 대회의실)

▲송희경 의원실·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5G시대의 실감콘텐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략 및 정책(오후 2시, 의원회관 신관 제3세미나실)

▲조배숙 의원실·민주평화당 대학입시개혁특별위원회·(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대학입시제도 문제 해법은 없는가? 수시와 정시 비율 문제를 중심으로(오후 2시,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204호)

▲국회 수소경제포럼(김영춘 의원실), 수소경제사회 선도를 위한 입법방향 토론회(오후 2시~4시,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윤관석 의원실, 주거취약계층 실태와 정책 개선방안 세미나(오후 2시~5시,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김성환 의원실·(사)녹색연합, 신규 화력발전소 필요성 점검과 대안검토 : '삼척포스파워 화력발전소'를 중심으로(오후 3시~5시,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뉴스핌DB]

zuni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문수, 국힘 대선후보 자격 회복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국민의힘 당원들은 대통령선거 후보로 김문수 후보를 선택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밤 11시쯤 비상대책위원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변경 지명을 위한 당원투표 결과 안건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으로부터 대선 후보 자격이 취소된 김문수 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마치고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5.10 pangbin@newspim.com 권 비대위원장은 "우리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기 위한 충정으로 우리 당원들의 뜻에 따라 내린 결단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당원동지 여러분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절차와 과정의 혼란으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권 비대위원장은 "당원투표 부결로 비대위의 관련 결정들이 무효화 돼 김문수 후보의 대통령 후보 자격이 즉시 회복됐고 내일 공식 후보등록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번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새벽 김 후보에 대한 대선후보 자격을 취소했다. 이어 당원을 대상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한 한덕수 후보를 대선후보로 변경 지명하는 투표를 진행했다. right@newspim.com   2025-05-10 23:40
사진
한화, 33년 만에 11연승…폰세, 7승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경문 감독의 한화가 날마다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한화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원정경기에서 9-1로 대승, 빙그레 시절인 1992년 5월 이후 33년 만에 11연승을 달성했다. 코디 폰세. [사진=한화] 한화는 4월 13일 키움과 홈경기부터 8연승을 거둔 데 이어 2패 뒤 4월 26일 kt와 홈경기부터 다시 11연승 행진을 벌였다. 최근 21경기에서 19승 2패의 믿기 힘든 승률. 이 추세면 1992년 5월 12일 삼성전부터 거둔 14연승 팀 신기록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이날 승리로 26승 13패가 된 한화는 단독 선두 자리도 굳게 지켰다. 1위와 최하위 팀의 경기이지만 전날에 이어 고척돔은 이틀 연속 1만6000명의 관중이 자리를 꽉 메웠다. 한화는 3회초 1사 1루에서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우전 안타 때 1루 주자 심우준이 3루까지 가다가 아웃 판정을 받았지만비디오 판독 결과 세이프로 번복됐다. 1사 1, 3루에서 문현빈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노시환이 볼넷으로 나가 이어진 2사 1, 2루에선 채은성이 좌전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플로리얼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2-0으로 앞선 한화는 4회초엔 최재훈의 볼넷, 심우준의 몸에 맞는 공, 플로리얼의 안타로 만든 1사 만루에서 문현빈이 다시 희생 플라이를 쳤고, 노시환과 채은성의 연속 안타로 5-0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화 선발 코디 폰세는 6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뺏으며 3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7승을 달성, 롯데 박세웅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화에 2연패한 키움은 13승 29패로 중하위권 그룹과도 큰 차이가 나는 꼴찌에 머물렀다. zangpabo@newspim.com 2025-05-10 17:49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