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최용덕 동두천시장, '두드림 5060 청춘로드' 조성사업 현장 방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최용덕 동두천시장이 31일 시가 추진 중인 '두드림 5060 청춘로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이 31일 시가 추진 중인 '두드림 5060 청춘로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사진=동두천시]

'두드림 5060 청춘로드'는 2016년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에서 창조상을 수상한 사업으로, 침체된 생연로일대를 50~60년대 트렌드 리더로서 부흥했던 원도심으로 되살리고, 지역과 함께 그 시대를 살아온 세대에게 추억의 공간을 제공하며, 새로운 성장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번 사업은 동두천 생연로 약 1km 구간에 특화거리를 조성해 동두천의 옛 모습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당시 모습을 기억하면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 남녀노소 흥미를 가지고 즐길 수 있는 어울림과 소통의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2017년 청춘로드 기본계획 및 주민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과거 시의 경제 중심지였던 생연로 일대의 상권을 회복시키기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

현재는 5060 청춘로드 3구간(생연파출소∼야래향)은 10월 명품소나무를 식재해 테마가로수길 조성을 완료했다. 5060 청춘로드 1구간(야래향∼동해해물탕)에는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노후 하수관로 교체공사, 생연로 전선·통신선 지중화 사업도 완료됐다.

거리조성공사는 공정률 95%로 11월 중 도막형 바닥재 시공이 완료되며, 간판 및 파사드 설치공사도 추진 중이다. 2020년 말까지 총체적인 거리정비를 통해 동두천의 특색 있는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청춘로드는 단순히 특화거리 조성만을 위한 계획이 아니라 통합적 접근으로의 거리공간 정비를 통해 동두천 내에 산재해 있는 주변 상권과 문화관광지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자연스럽게 생연로 일대로 유입시켜, 동두천시가 문화관광지로서의 도시브랜드 메이킹이 가능하도록 통합하는 연결고리 사업이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이 31일 시가 추진 중인 '두드림 5060 청춘로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사진=동두천시]

청춘로드는 실버세대를 포함하여 향후 문화를 만들고 이끌어갈 젊은 세대들에게도 흥미로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신시가지로만 집중되고 있는 동두천 상권의 변화를 이끌 주요한 마중물이자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고 즐기는 거리로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현장을 방문한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5060 청춘로드 조성사업으로 시민들이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고, 원도심의 주차장 공간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yangsangh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