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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아파트‧소규모 마을 대상 평생학습 지역공동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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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곳 선정, 인문교양‧문화예술 무료 강좌 제공…29일까지 접수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지역 내 아파트나 소규모 마을 등을 대상으로 평생학습마을 만들기에 참여할 3개 지역공동체를 29일까지 모집한다.

용인시청 전경.[사진=용인시청]

24일 시에 따르면 평생학습마을은 매년 마을이나 단체를 선정해 주민들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공동체를 만들도록 지원하는 경기도 공모사업이다.

시는 내년 도 공모사업을 목표로 이번에 평생학습마을 3곳을 우선 선정해 평생학습 강좌와 워크숍 등 마을단위 학습체계 구축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해줄 방침이다.

대상은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나 경로당, 부녀회 등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할 주민대표와 마을 내 교육공간이 1곳 이상 있는 마을 공동체다.

신청을 하려면 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시 평생교육과로 메일(kk001007@korea.kr)이나 공문을 보내면 된다.

평생학습마을로 선정되면 11월11일~12월13일 문학‧역사‧예절 등 인문소양 강좌와 인권‧환경‧다문화 등 시민참여 강좌, 음악‧공예‧생활스포츠 등 문화예술 강좌를 무료로 3개까지 듣게 된다.

또 마을 전문가와 함께 워크숍을 열어 각 마을이 가진 정체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떤 유형의 평생학습마을로 운영할지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김준섭 시 평생교육과장은 "평생학습마을은 주민들이 배움으로 삶의 가치를 높이고 나눔을 실현하는 선순환 학습모델"이라며 "주민주도로 만드는 평생학습마을에 많은 공동체가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예현평생학습마을(서천동), 자봉써니밸리아파트(지곡동), 동일하이빌4차아파트마을(신봉동), 솔개배움터마을(상현동), 울림누리보라마을(보라동), 동백마을 뮤직코이노니아(동백동) 등 6개의 평생학습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마을 리더, 학습 코디네이터, 주민 강사 등을 대상으로 마을활동가를 양성하는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6‧21‧23일 마을활동가 30여명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우수 공동체 벤치마킹 등을 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30일까지 진행한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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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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