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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이노비즈 인증제도 페루 수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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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 조홍래)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페루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인증제도 전수사업’ 초청연수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연수 일정은 10월 13일부터 11월 2일까지다.

이번 초청연수사업은 ‘이노비즈 인증제도 해외수출’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 자리로 그 상징적 의미가 매우 크다. 이노비즈협회는 페루 이노비즈인증 제도 전수를 시작으로 기술혁신의 세계표준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노비즈 인증제도는 기업혁신성 평가매뉴얼인 오슬로 매뉴얼을 근거로 2001년부터 시작된 제도이다. 이노비즈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이노비즈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라 하며,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기업군이다.

이노비즈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현재 약 1만 8천여개이며, 평균 매출액 157억원, 평균 수출액 70억원, 평균 근로자수 42명(‘18년 기준)이다. 또한 이노비즈기업의 약 51.8%가 수출을 하고, 총 수출액은 397억달러로 전체 중소기업 수출액의 39.3%를 차지하며, 일반 중소기업대비 약 3배의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연수사업은 페루 정부기관 및 유관기관 담당자 10인을 국내로 초청하여 약 3주간 한국의 우수인증제도인 ‘이노비즈 인증제도’ 전수를 위한 전문교육이 진행된다.

페루 생산부(Ministry of Production), 페루 국립품질연구소(INACAL), 페루 혁신청 (Innovate Peru), 페루 생산기술연구원(ITP), 페루 개발은행(COFIDE), 페루 중소기업융자보증기금(FOGAPI), 페루산업협회(SNI), 리마상공회의소(CCL)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발굴∙육성의 노하우를 전수 받을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 이노비즈인증제도의 전반적인 이해, 평가지표분석, 자가진단 실습, 한국 중소기업 지원제도 및 현황, 등의 강의로 이루어져 있으며, 워크숍을 통하여 페루형 이노비즈 인증제도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액션플랜 수립을 추진할 것이다.

이노비즈협회 조홍래 회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 이노비즈기업은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허리의 역할을 하고있다. 페루에도 이노비즈인증제도 전수를 통해 우수한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한-페루 교류가 활발해 지기를 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페루는 128만km2 의 면적으로 한반도의 6배 수준이며, 인구는 32백만명으로 중남이 5위이다. 구리, 금, 아연 등 품부한 광물자원을 보유하고있으며, GDP 2,252억 달러, 1인당 GDP 7,002 달러 (‘18년 기준) 이다. 또한 주요 수출국은 중국, 미국, 스위스, 한국(4위) 이고, 주요 수입국은 중국, 미국, 브라질, 멕시코 등으로 한국은 12위 이다. 주요 교역 품목은 구리, 금, 아연, 석유 등이다. 

이노비즈협회가 페루 정부기관 및 유관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이노비즈 인증제도 전수를 위한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자료제공=이노비즈협회]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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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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