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채권·외환

속보

더보기

외국인, 9월 국내 채권 7.9조 순매수...사상 최고치 경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전자산 선호·금리 인하 전망에 채권 비중 확대
국고채금리는 안심전환 대출 등 영향으로 전월比 ↑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외국인이 9월 한 달 간 국내 장외채권시장에서 8조원 가까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10년물 국채금리 추이 [자료=금융투자협회(채권정보센터), 코스콤(CHECK)]

8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19년 9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전체 채권 발행규모는 전월 대비 1조원 감소한 53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순발행액은 금융채 회사채 발행 증가로 6000억원 증가한 1999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금리는 안심전환 대출용 MBS 발행, 내년 국고채 공급 확대 등에 따른 수급 불안 우려에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완화 기대감이 겹치며 상승세를 보였다. 9월말 기준 3년말 국고채 금리는 1.297%로 전월말 대비 12.9bp(1bp=0.01%) 올랐다. 10년물 국고채 금리도 1.456%로 같은 기간 18.0bp 상승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의 순매수가 두드러졌다. 외국인투자자들은 무역분쟁 지속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한 각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전망, 재정거래 지속 등으로 9월에만 국채 4조6000억원, 통안채 3조5000억원 등 총 7조900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 국내채권 보유 잔고는 8월말 125조9000억원에서 127조2000억원으로 1조2900억원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외 채권거래량은 추석연휴 영향으로 전월 대비 9조2000억원 감소한 366조9000억원에 그쳤으나, 일평균 거래량은 오히려 1조4000억원 증가한 19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CD금리는 지난 달 같은 기간보다 6bp 상승한 1.55%를 기록했고, 발행금액은 1조8600억원 감소한 5900억원이 발행됐다.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QIB시장(금융투자회사, 연기금 등 적격기관끼리 거래하는 채권시장)에서 9월 등록된 QIB채권은 2개 종목, 1조791억원으로 집계됐다.

mkim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