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황교안 “文, 미사일 쏘는 김정은을 초청 검토...어이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9일 한국당 최고위원회의 개최
"24일 광화문 시작으로 장외·원내·정책투쟁 동시 전개"

[서울=뉴스핌] 김승현 이서영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연이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대한민국을 능멸하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오는 11월 한·아세안정상 회의에 공식 초청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한국당 최고위에서 “문재인 정권 폭정 저지를 위한 저지와 대한민국 살리기 구국투쟁을 시작한다”며 “8월 24일 광화문 광장을 시작으로 장외투쟁, 원내투쟁, 정책투쟁 3대 투쟁을 동시에 전개하는 강력한 대여 투쟁을 펼쳐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긴급 국가안보대책회의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08.16 dlsgur9757@newspim.com

그는 “북한이 미사일을 쏘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능멸하고 있는데도 한마디 반박도 없다. 오히려 11월 한·아세안정상 회의에 김정은 공식 초청을 검토한다고 한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며 “대한민국과 국민 자존심을 이렇게 짓밟아도 돼나. 나라가 이지경인데도 총선만 바라보고 있다. 더 이상 나라 무너뜨리는 이 정권에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그러면서 “24일 광화문을 시작으로 전국 각 처서 장외 투쟁을 지속적으로 열어서 문 대통령에 직접 국민에 경고를 전할 것”이라며 “장외 투쟁에 대해 일부 염려하는 목소리도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지만 구국 열정과 진정성으로 싸워나가면 결국 우린 하나 되어 싸우고 이길 것”이라고 확신했다.

황 대표는 또한 “문 대통령이 가짜뉴스의 진원지다. 현재 우리 경제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상황 인식을 토대로 정책 대전환 하는 것만이 유일한 길이라 할 수 있다”며 “한국당이 꾸준히 주장해온 대로 과감한 규제 혁파를 통해 기업 활력부터 되찾아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 대표는 “오히려 문 대통령은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은 튼튼하다’ 이런 말을 하면서 가짜뉴스가 시장불안을 키운다고 하는 황당한 주장을 내놨다”며 “골드만삭스를 비롯해 1%대 성장률을 예측한 기관이 무려 11곳에 달한다. 우리 경제 미래를 이렇게 어둡게 보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문 대통령이 끝내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정책을 바꿀 수밖에 없도록 맞서 싸우는 수밖에 없다”며 “이것은 나라를 살리기 위한 투쟁, 경제를 살리기 위한 투쟁”이라고 주장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