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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방송영상마켓 20일 개막…드라마·예능·OTT까지 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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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9회째…20~23일까지 코엑스서 4일간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 주관하는 '국제방송영상마켓(BCWW) 2019'가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국제방송영상마켓'은 국내의 우수한 방송영상콘텐츠를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해외수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대 방송영상 국제시장이다. 2001년 시작, 올해 19회를 맞이한 행사로 해마다 큰 성장세를 보이며 한국 방송영상콘텐츠 수출을 견인해왔다.

[사진=콘진원]

올해는 드라마 위주로 해외에 소개하던 기존 틀에서 벗어나 참여 콘텐츠의 폭을 넓혔다. '콘텐츠, 세상과 연결하다'를 주제로 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대중문화와 결합, 한국인의 삶을 조명하는 토종 방송콘텐츠를 소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방송영상 분야의 해외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구매력이 높은 해외 핵심 구매자를 대상으로 주요 방송사 및 제작사들이 신작 발표회를 진행한다. '국제방송영상마켓 방송콘텐츠 신작 발표회'에서는 신작의 선판매 투자 유치도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방송영상업계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통적 핵심지역뿐 아니라 우리 콘텐츠의 수요가 높은 동남아 등 다양한 국가의 기업이 참여한다. 북유럽 최대 배급사인 에코 라이츠, 중국 최대 영상플랫폼인 아이치이, 홍콩의 아시아권 최대 미디어 그룹 PCCW, 대만 드라마제작사연합이 대규모 독립관으로 참여한다. 이 밖에도 미국,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 칠레, 브라질, 터키 등 40개국 200여개 매체, 방송 유통 관계자 2600여명이 함께한다.

연계 행사도 풍성하다. 20일 세계적 방송 제작형식 흐름을 전망하는 학술대회와 시연회 등이 열린다. 학술대회에서는 해외에서 한국적 제작형식의 성공사례를 만들어가는 미국판 '복면가왕' 제작자 크레이그 플레스티스를 비롯한 세계적 전문가들이 참여해 유럽, 북미시장에서 주목 받는 협력모델과 세계적 동향 등을 소개한다.

또 방송영상 분야의 판도를 바꾸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 현황과 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에 따른 기술, 방송영상콘텐츠의 진화 등을 전망하는 '뉴미디어 학술대회(21~23일)'가 총 8개 주제로 운영된다.

21일에는 방송영상 창작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송작가 토론회(포럼)'가 열린다. '작가의 확장성: 국경을 넘는 드라마'를 주제로 최근 일본에서 화제가 되는 한국 드라마 재구성(리메이크) 작품 tvN '시그널', OCN '보이스'를 포함한 다양한 국제 재제작 현황을 다룬다.

국내외 영상콘텐츠 관련 기업은 누구나 '국제방송영상마켓(BCWW) 2019'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대표 홈페이지 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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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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