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청년예술가와 전국 곳곳서 만나는 '2019 신나는 예술여행'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청년예술가가 전국을 돌며 공연을 선보이는 '신나는 예술여행'이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복지 프로그램 '2019 신나는 예술여행'은 청년예술가와 함께 '신나는 예술여행 청년예술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신나는예술여행-사단법인 한국연기예술학회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나는 예술여행 청년예술 프로그램'은 청년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원, 일거리를 제공하고 예술을 경험할 기회가 적은 국민들의 예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총 사업비는 30억원이며 단체별 공연 횟수에 따라 5000만원에서 9500만원까지 전액 지원한다.

올해 처음 기획해 추진하는 '청년예술 프로그램'은 수도권·충청권·호남권·제주권·강원권·영남권까지 6개 지역권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 출연진으로 참여한다.

3~4월 공모를 거쳐 6월 초 최종 선정된 전국 43개 청년 예술단체는 한 달여간 사업 준비를 마치고 7월 국악연희단 하랑의 공연을 첫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17일에는 서울 성북구 와글와글 작은도서관에서 로맨틱용광로의 뇌체조 체험과 음악극이 펼쳐진다. 로맨틱 용광로는 그동안 쌓아온 문화 봉사활동 노하우를 바탕으로 9월 서울 시립성북종합복지관, 11월 과천시 보건소 등 35개 복지시설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19일 충남 예산문화원에서는 노드트리의 이색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일상에 존재하는 익숙한 소리와 자연, 역사 등을 사운드스케이프를 통해 기록하고 지역 주민, 예술가가 함께 음악과 춤을 만들며 시간과 공간을 공유한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22일 제주도로 이어진다. 연극공동체 다움은 설문대어린이도서관에 작은 극장을 짓고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자 연극을 진행한다. 그림자 공연뿐 아니라 그림자 인형 만들기, 랩판소리 배틀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강원지역에서 활동하는 하랑은 강원도 소재 군부대 국군장병, 청소년, 관광객 등 다양한 관객에 맞춘 공연을 진행한다. 오는 26일에는 하슬라아트월드에서 댄스콘서트와 버스킹을 선보인다.

9월 6일과 7일 이틀간 진도 남문로 상가에서는 문화예술기획단 쌈이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예술간판 만들기, 우드버닝 체험, 클래식 버스킹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들을거리로 시장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뜻밖의 하루를 선사한다. 진도 외에 무안, 함평, 해남 등 전남의 전통시장과 오일장을 찾아 진행할 계획이다.

8일까지 통영에서는 매주 금, 토, 일요일 사단법인 한국연기예술학회의 골목예술제가 열린다. 공연골목, 문학골목, 공방골목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통영 곳곳의 골목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진행된다.

2004년부터 전국 곳곳의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 공연을 진행해온 '신나는 예술여행'은 12월 말까지 계속된다. 내년에도 지역기반 활동단체와 예술가에 대한 지원을 다각화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