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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수목 재활용해 도시숲 조성…예산도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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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업지 버려지는 수목 재활용 일석이조 효과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가 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오는 2022년까지 ‘30만 그루 이상 나무심기 운동' 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개발사업지 수목을 활용, 도시숲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각종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평택시는 개발사업에 따라 많은 수목이 버려지고 있었으나 지난해부터 버려지는 수목을 기증받아 생활권 주변 도시숲 조성으로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예산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경기 평택시가 8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오는 2022년까지 ‘30만 그루 이상 나무심기 운동' 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개발사업지 수목을 활용, 도시숲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덕제 산림녹지과장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평택시청]

지난해 모산영신 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조경수로 가치가 높은 스트로브잣나무 등 71주를 기증받아 세교도서관, 내리공원 등에 이식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412주를 도시숲 조성에 활용해 2억5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올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브레인시티 사업부지의 수목을 활용해 도시숲을 조성할 예정이며 사업시행자와는 이미 수목 활용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 기타 크고 작은 개발사업들도 일정과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협의 후 수목 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최덕제 산림녹지과장은 “각종 개발사업지 내 수목을 지속적으로 재활용해 예산절감 뿐 아니라 적극적인 도시숲 조성으로 생활권내 아름다운 녹색공간을 만들어 미세먼지와 열섬현상을 저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개발로 인해 버려지거나 활용되지 않는 입목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림비율이 시 전체면적의 18%로 전국 최하위 수준인 시는 지난해 12월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과 같은 도시숲 조성 계획을 수립해 국비 110억원을 확보했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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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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