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일본

속보

더보기

[르포] 한일 갈등에도 '한류'는 이상무...신오쿠보 한류거리를 가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류백화점·한류플라자 등 여전히 성업 중
총각네·서울시장 등도 일본 손님들로 북적
"한일 관계 알고 있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

[도쿄=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한국 대법원이 일본 기업에 내린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한일 갈등이 사상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한국에서는 유니클로, 데상트 등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고, 여행사에는 일본 여행을 취소하겠다는 전화가 늘어나고 있다.

한국 내 사정이 이러할진대 일본 쪽 분위기는 어떨까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특히 이번 갈등으로 K-POP을 중심으로 한 3차 한류 붐에 이상이 생기지 않았을까 하는 우려도 생겼다. 직접 확인해 보고 싶은 마음에 7월의 마지막 날 일본 내 한류의 중심지라는 신오쿠보(新大久保)를 찾았다.

신오쿠보 한류거리의 전경 [사진=오영상 전문기자]

JR 신오쿠보역에서 내려 오른쪽으로 다리 밑을 지나 작은 횡단보도 하나를 건너면 한류 거리가 시작된다. 거리에 들어서면 낯익은 한글 간판이 이곳이 한류 거리임을 실감케 한다. 이날은 유난히도 더웠다. 아침부터 수은주가 치솟으면서 12시 경에는 35도를 넘어서는 불볕더위였다.

하지만 불볕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한류 거리에는 걷기도 어려울 만큼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그들 대부분은 한국의 아이돌에 열광하고 한국 음식에 푹 빠져 있는 일본인들이었다. 한일 관계 악화에도 한류는 죽지 않았음을 몸소 체감하는 순간이었다.

신오쿠보 한류거리 [사진=오영상 전문기자]

한일 갈등 "신경 안써"...BTS·트와이스 "짱"

한류 거리에 처음 들어서서 만나게 되는 곳이 '한류백화점'이다. 방탄소년단(BTS), 트와이스, 세븐틴, 레드벨벳 등 K-POP 아이돌에서부터 이민호, 송중기 등 배우에 이르기까지 한류 스타들의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곳이다.

사방 벽면에는 이들의 사진이 빼곡하게 걸려있고 앨범, DVD, 펜던트, 열쇠고리, 티셔츠 등 수백여 종의 관련 굿즈(goods)가 진열대를 장식하고 있다. 손님이 너무 많아 지나다니기 힘들 정도였다.

한류백화점 매장에서 쇼핑 삼매경에 빠진 일본 여성들 [사진=오영상 전문기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한국인 점원에게 최근 한일 갈등으로 인한 영향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전혀 없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다소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물었던 질문이 무색하리만큼 "손님은 여전히 많고, 매출에도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대답이었다.

손님의 대부분은 10대~20대 젊은 일본 여성들이었지만, 아직 초등학교 1학년 정도로 밖에 안 보이는 어린 학생들과 40~50대 중년 여성 등 다양한 연령대의 일본 여성들이 눈에 띄었다. 초등학생 딸과 함께 왔다는 40대 여성은 "나는 이민호, 딸은 BTS의 팬"이라며 사진과 앨범을 사러 왔다고 말했다.

나이를 묻는 말에 웃음으로 얼버무렸던 친구 사이라는 두 중년 여성들은 슈퍼주니어, 송중기, 워너원 등 족히 7~8개 팀의 한류 스타 방송 영상을 녹화한 DVD를 사재기하듯 쇼핑 바구니에 쓸어 담고 있었다.

최근의 한일 갈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더니 "알고는 있지만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정치는 정치인들이 알아서 하면 될 일"이라며 "이런 일로 한국이나 한류에 대한 이미지가 달라지지는 않는다"고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류백화점 입구부터 가득찬 손님들 [사진=오영상 전문기자]

이러한 한류 스타들의 굿즈를 판매하는 곳이 한류 거리에만 한류백화점을 비롯해 한류플라자, 한류랜드 등 10여 곳이 성업 중에 있었다. 인터뷰를 극구 사양했던 한류플라자 측에서도 최근 한일 관계가 영업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의 한류 붐이 이전과 다른 점은 과거 중년 여성들이 주도했던 한류 소비층이 이제는 10~20대의 젊은 여성들로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연령대를 불문하고 한류는 이미 일본 여성들 사이에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다.

한류 스타의 상품을 파는 매장은 신오쿠보에 10여 곳이 성업 중이다. [사진=오영상 전문기자]

한국 식품점, 일본 손님이 90%

발길을 옮겨 한국 식품을 판매하는 슈퍼마켓인 '서울시장'에 들렀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무슨 제품들을 파나 찬찬히 둘러보기가 힘들 정도로 손님이 많았다. 김치, 깍두기 등과 같은 반찬부터 라면, 과자, 음료수에 소주, 막걸리까지 한국에서 파는 모든 식료품은 다 팔고 있었다. 한국 슈퍼와 다른 점이 있다면 제품 표시가 일본어로 돼 있고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점 정도이다.

판매하랴 물건 진열하랴 종업원들도 얼마나 바쁜지 인터뷰 요청도 힘들 정도였다. "전에도 한국 슈퍼는 있었지만 손님 대부분이 한국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90% 가까이가 일본 사람"이라는 대답을 듣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김밥, 떡볶이, 반찬 등을 파는 즉석식품 코너에도 손님들이 장사진을 이뤘고, 한국과 똑같은 식으로 판매하고 있는 호떡 코너는 말 그대로 '호떡집에 불났다'는 표현을 실감케 하는 광경이 펼쳐졌다.

서울시장 매장 내 계산을 위해 줄을 선 손님들 [사진=오영상 전문기자]

기자의 앞에서 물건을 고르던 20대 일본인 여성 두 사람의 대화에서는 '요즘 내 친구 누구는 한국 음식만 먹는다'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회사원이라는 기무라 고(44세)씨는 '쟈쟈멘(일본에서는 짜장면을 쟈쟈멘(ジャージャー麺)이라고 부른다)'을 사러 왔다며, 인스턴트 짜장면을 두 종류나 구매했다. 그는 "요즘 일본에서 짜장면이 인기라 여러 종류가 판매되고 있지만, 한국의 짜장라면이 제일 맛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류는 바야흐로 일본인의 식문화도 바꾸고 있는 중이다.

건너편에 있는 '총각네'도 상황은 별반 다를 것이 없었다. 화장품을 판매하는 입구 쪽 매장을 지나 안쪽 식품 매장에 들어서자 시식을 권하는 종업원들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 왔고, 일본 주부들은 삼계탕이나 육개장 등을 시식하며 조리법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는 열성을 보였다. 종업원들은 태극기와 한국 이름이 적힌 명찰을 가슴에 달고 제품에 대해 설명하며 한류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었다.

한류스타 상품을 파는 '한류플라자'와 한국식품판매점 '총각네' [사진=오영상 전문기자]

핫도그 가게 앞 '장사진'...치킨집도 대기 줄

거리 곳곳은 물론 골목 안쪽에는 한국 음식을 파는 가게들이 다채롭게 자리하고 있었다. 김밥, 떡볶이에서 치킨, 불닭발, 부대찌개, 한정식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들이 총망라돼 있다.

1층에는 아이돌 굿즈 판매점, 2층에는 한국음식점이 자리하고 있다. [사진=오영상 전문기자]

그 중 신오쿠보 한류거리의 최고 히트 상품이라는 핫도그 가게 앞에는 예외 없이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손님들은 갓 튀겨 나온 핫도그 하나씩을 입에 물고 치즈를 길게 늘어뜨리며 너나 할 것 없이 핫도그 삼매경에 빠져 있었다. 이날의 햇볕은 핫도그라도 튀겨버릴 만큼 뜨거웠지만 기다림마저도 행복하다는 표정들이었다. 이 핫도그를 먹는 사진을 SNS에 올리는 게 이른바 '인싸'들의 필수 코스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니 가히 그 인기를 짐작하고도 남는다.

핫도그집 앞에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 [사진=오영상 전문기자]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후라이드 치킨, 오븐에 구운 오븐구이 치킨 등 한국식 치킨도 최근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 핫(Hot)하게 떠오르고 있는 인싸템의 하나이다.

신오쿠보에 한국 치킨을 먹으러 왔다는 여대생 두 명은 '남대문 치킨'이라는 가게로 들어섰다. 이 집은 1층에는 치킨집, 2층에서는 한정식집을 운영하고 있었다. 일본 내 한국 음식의 위상을 직접 들어보고 싶어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당시 부재중이었던 점장이 절대 인터뷰는 하지 말라고 했다며 끝내 거절했다.

직접 이야기를 듣진 못했지만, 매장 안을 가득 채운 손님들만으로도 한국 음식의 인기를 짐작하기에는 충분했다.

'정냉경열(政冷經熱)'이란 말이 있다. '정치는 냉각돼도 경제는 활발하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최근의 한일 관계는 '정냉경냉(政冷經冷)'이 되어 버린 느낌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일본 내 한류는 여전히 뜨겁다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 식지 않는 한류를 기반으로 한 한일 간의 민간 교류 열기가 차갑게 식어버린 정치와 경제를 다시 한 번 뜨겁게 달궈주길 기대해 본다.

핫도그집 앞에 서서 치즈핫도그를 먹고 있는 일본 소녀들 [사진=오영상 전문기자]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영범, 이제 판잔러 잡으러 간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수영에 또 하나의 '수영 대박'이 아닐까. 불과 1년 전 세계선수권 탈의실에서 중국 수영의 상징 판잔러에게 키링을 받고 기뻐하던 소년이 이제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거리 샛별' 김영범(20·강원특별자치도청)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김영범은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에서 21초66의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전날 자유형 100m에서 판잔러와 접전 끝에 0.04초 차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렀던 한을 풀고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이번 금메달은 이번 대회 대한민국 경영 대표팀이 획득한 첫 금메달이기도 하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영범이 21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6.9.21 psoq1337@newspim.com 예선부터 기세가 매섭틀렸다. 김영범은 이날 오전 열린 예선에서 21초71을 기록해 3년 전 항저우 대회에서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세웠던 종전 대회 기록(21초72)을 0.01초 앞당겼다. 이어 불과 몇 시간 뒤 펼쳐진 결선에서 자신의 기록을 다시 0.05초 줄이며 정점에 올랐다. 2006년생으로 한국 남자 계영 대표팀의 막내인 김영범은 전날 자유형 100m 결선에서 반환점을 1위(22초81)로 돌며 세계 정상급 스타 판잔러를 위협했다. 비록 막판 추격을 허용해 47초65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으나 세계적인 강호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하루 만에 아쉬움을 털어낸 그는 50m 결선에서 누구에게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영범이 21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6.9.21 psoq1337@newspim.com 김영범의 가파른 성장은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대담한 승부욕에서 비롯된다. 195㎝, 체중 90㎏에 발 크기 300㎜, 윙스팬 216㎝에 달하는 축복받은 피지컬은 폭발적인 스피드가 요구되는 단거리 종목에서 강력한 무기다. 큰 무대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자신감을 장착한 그는 '단거리 박태환'의 탄생을 알리며 한국 수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1 17:49
사진
앤서니 홉킨스 음반 영국차트 1위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제 삶 전체가 하나의 꿈입니다." 영화 '양들의 침묵'의 한니발 렉터로 널리 알려진 배우 앤서니 홉킨스(88)가 작곡가로 낸 첫 데카 클래식스 음반 'Life Is A Dream'으로 발매 1주 만에 영국 오피셜 클래식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라이프 이즈 어 드림' 녹음 현장의 앤서니 홉킨스. [사진= 유니버설뮤직] 홉킨스는 "평생의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명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비르투오소 솔리스트인 첼리스트 그레고리오 니에토 및 클래식 피아니스트 세르히오 티엠포와 협업할 수 있었던 것은 특권이었다"고 밝혔다. 음반은 지난 4월 13일과 14일 런던 알렉산드라 팰리스에서 녹음됐다. 그래미상 수상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이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를 이끌었고, 바흐 합창단과 윈체스터 대성당 소년 합창단도 참여했다. 홉킨스의 자작곡 12곡이 실렸으며 연주 시간은 1시간 7분이다. 앨범 제목에는 삶을 바라보는 그의 시선이 담겼다. 홉킨스는 "이 앨범의 제목은 Life Is A Dream으로, 삶에 바치는 러브레터다. 저는 이것을 하나의 긴 작별로 본다.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무언가와 작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록곡은 웨일스와 가족의 기억에서 나왔다. '마르감'은 그가 태어난 포트탈봇의 지명에서 따왔고, '나의 조국'은 제빵사였던 아버지와 웨일스에 대한 헌사다. '스텔라 아리아'는 아내를, '타라'는 조카를 위한 곡이다. 홉킨스는 어린 시절과 부모, 웨일스에 대한 기억이 작품에 영감을 줬다며 "놀라울 만큼 선명하다"고 말했다. 2012년 앨범 '컴포저'에 실렸던 '마르감', '1947 모음곡', '앤드 더 왈츠 고즈 온'도 이번에 새로 녹음돼 다시 수록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계획된 것이 아니었다. 홉킨스는 "모든 것이 예상치 못했지만 하나로 모였다"고 했다. 바턴은 2006년 영화 '슬립스트림' 음악 작업 이후 홉킨스와 협업해 왔고, 이번 음반에서도 여러 곡의 관현악 편곡을 함께 맡았다. 홉킨스는 두다멜에 대해 "우아하고 정밀한 지휘봉으로 각각의 음에 깊고 지워지지 않는 의미를 부여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음반에 대한 평가도 나왔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금관 중심의 팡파르에서 우아한 왈츠까지 폭넓다고 평하며 홉킨스의 화성 감각을 높이 샀다. 로라 몽크스 데카 사장은 차트 1위 소식에 "작곡가로서의 재능과 클래식 음악에 대한 헌신을 인정받은 일"이라며 축하했다. 홉킨스는 베네수엘라 국민 지원을 위해 CD와 바이닐 판매액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했다. 창작 과정에 대해 홉킨스는 "제 마음의 구조는 이미지로 생각하도록 되어 있다"라며 "이것이 제 영감의 근원이다"고 말했다. 다음 계획으로는 "요즘 즉흥적으로 새 곡들을 만들고 있고, 그 곡들을 이제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발전시켜 보고 싶다. 영화음악을 작곡해 보고 싶다"고 했다. 앤서니 홉킨스의 앨범 'Life is a dream(라이프 이즈 어 드림)' 커버. [사진=유니버설 뮤직] 홉킨스는 1937년 12월 31일 웨일스 포트탈봇 마르감에서 제빵사 리처드 아서 홉킨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왕립웨일스음악연극대학을 1957년 졸업하고 왕립연극학교에서 연기를 배웠으며, 1965년 로런스 올리비에의 초청으로 영국 국립극단에 합류했다. 1987년 대영제국 지휘관 훈장(CBE)을 받았고 1993년 기사 작위를 받았다. 1992년 제6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양들의 침묵'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021년 제93회 시상식에서는 '더 파더'로 같은 상을 다시 받아 83세의 나이로 이 부문 역대 최고령 수상자가 됐다. 영국 아카데미(BAFTA) 4회, 에미상 2회 수상 기록도 갖고 있다. 작곡가로서의 이력도 길다. 1964년 쓴 왈츠 '앤드 더 왈츠 고즈 온'은 2011년 네덜란드 바이올리니스트 앙드레 류가 앨범으로 내놨고, 이 앨범은 2012년 클래식 브릿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홉킨스는 2008년 바턴과 공동 작곡한 '마스크 오브 타임'과 '스키조이드 살사'가 댈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초연됐다. 2012년 1월에는 버밍엄 시립 교향악단, 마이클 실 지휘로 클래식FM과 함께 첫 작곡 음반 '컴포저'를 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22 00:0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