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카카오페이지, SF소설 신인작가 발굴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 콘텐츠 플랫폼 최초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대표 SF/판타지 등 소설 전문가 4인 멘토로 참여
소설 작가로 데뷔하지 않은 신인 작가 누구나 지원 가능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카카오페이지가 국내 콘텐츠 플랫폼 최초로 SF(과학소설) 분야 신인작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지 SF소설 신인작가 멘토링 [이미지=카카오페이지]

카카오페이지가 꾸준히 진행해 온 신인작가 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SF를 소재로 한 소설이라면 어떤 작품이든 응모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멘티로 선정된 16명의 신인 작가들은 제출한 시놉시스와 1만 자의 초고를 바탕으로 10주 동안 전문 작가 4인에게 글쓰기 노하우를 포함, 스토리, 캐릭터, 세계관 등 작품 전반에 대한 온/오프라인 멘토링을 받게 된다.

완성된 5만자 내외의 단편 소설은 카카오페이지와 직접 계약해 유료 연재를 진행한다. 또한 국내 SF 대표 출판사인 ‘아작’에서 종이책 출판을 검토하며,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 및 영상 등 2차 저작사업을 우선 검토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멘토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먼저 국내 SF 분야에서 손꼽히는 작가인 ‘우리가 추방된 세계’ 김창규 작가와, 영화 ‘설국열차’의 과학 자문이자 웹소설 ‘사바삼사라’를 집필한 김보영 작가가 멘토로 나선다.

또한 판타지 웹소설 인기작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요삼 작가를 비롯해, 카카오페이지와 CJ ENM이 공동 주최한 소설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윤홍기 작가가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본인 이름으로 소설을 출간하거나 유료 연재한 경험이 없는 신인급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 출판사와 이미 계약한 작가는 지원이 불가능하며, 상업적 목적으로 발표된 적이 없는 작품과 전체 및 15세 연령가 작품만 응모 가능하다.

접수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고, 심사는 9월 2일부터 11일까지 이뤄진다. 이후 9월 20일 카카오페이지 앱 내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최종 선정된 멘티를 발표하며, 9월 30일부터 10주간 멘토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 측은 “장르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콘텐츠들이 탄생하고 성공할 수 있는 창작 기반을 만들고자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부터 가상의 세계까지,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기대하는 카카오페이지 독자는 물론 예비 창작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wiss2pa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