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신한금융, 창업 지원 '혁신성장 플랫폼' 런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보부터 컨설팅까지 창업 전과정 지원…하반기 3대 핵심과제 발표
상반기 혁신금융 추진실적 점검…22개 세부과제 평균 진도율 59%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신한금융이 오는 9월 창업의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하는 '혁신성장 플랫폼'을 런칭한다.

[사진=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31일 하반기 혁신금융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하반기 혁신금융 3대 핵심과제는 △혁신성장 플랫폼 △기업대출 체계 혁신 △혁신기업 투자 확대다. 

'혁신성장 플랫폼'은 현재 이성용 미래전략연구소 대표 주도로 개발중이며, 오는 9월 중 오픈한다. ‘신한금융에 오면 창업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는 모로 아래 사용자 친화적인 원스톱(One-Stop) 플랫폼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플랫폼은 정보제공(각종 창업정보 및 해외진출 절차 등 안내), 투자지원(신한 퓨처스랩과 신한 두드림스페이스의 지원 프로그램), 컨설팅(규제개선 및 금융 애로사항을 제안하는 신문고 역할) 등 크게 3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기업대출 체계 혁신을 위해서는 신용정보원과 연계한 동산담보 공동 데이터베이스(DB) 활용 체계를 구축한다. 신기술성장 대상 고객 발굴, 사전심사를 추진하는 동시에 서울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외부기관과 전략적 제휴도 강화한다. 

혁신기업 투자 확대를 위해서는 중소기업벤처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성장금융 등 정부 연계펀드에 대한 투자, 협력을 강화하고 핀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직접 투자, 투자 유치 지원을 가속화한다.

세부과제 이행률[자료=신한금융]

신한금융은 '신한 혁신금융 추진위원회'의 출범 100일을 맞아 상반기 혁신금융 추진 실적도 점검했다.

지난 4월 신한금융은 그룹사 14개사 2000여명이 참여하는 금융권 최대 규모의 '신한 혁신금융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모험자본 투자역량 업그레이드에 2조1000억원, 혁신성장 기업에 62조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신한금융은 조용병 회장 지시로 '기업여신 체계 개선도', '기업대출 공급 진도율', '혁신기업 투자 진도율',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 등 주요 추진과제에 대한 대시보드(Dash Board)를 제작해 정량, 정성적 지표를 관리해왔다.

그 결과 6월말 기준 총 22개 세부과제의 평균 진도율은 59%로, 상반기 적정진도보다 9%포인트 초과 달성했다. 22개 세부과제 중 정부매칭펀드, 사회적기업투자 등을 제외한 16개 세부과제의 상반기 진도율도 50% 이상이다.  

특히 올 상반기 혁신기업 투자는 2831억원으로 연간목표 4750억원 중 59.6%에 달했다. 신한금융은 정부매칭펀드, 사회적기업투자 등 부진한 영역에 대한 투자 확대를 이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혁신기업 대출도 7조1842억원으로 연간목표 11조3068억원 중 63.5%에 달했다. 기술금융 분야가 6조356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일자리창출 및 혁신성장은 7951억원, 동산담보대출은 313억원 순이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리딩금융그룹은 단순히 실적 면에서 1등을 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금융의 수준을 높이고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기대하는 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산업 혁신을 뒷받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ilpar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