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도, 낙동강 녹조 확산 대비 수질관리강화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낙동강 창녕·함안 지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 중임에 따라 녹조 확산에 대비해 조류예찰 활동 및 수질오염원 지도점검, 취·정수장 관리 등 대응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낙동강 조류경보제를 운영 중인 창녕·함안 지점(칠서취수장으로부터 상류 3km)의 수질모니터링 결과, 6월 중 2회 연속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1000세포수/mL을 초과해 '관심' 단계 발령 중에 있다.

드론으로 촬영한 낙동강 배후습지 가시연 [사진=환경부]

최근 장마로 인한 강우 영향으로 유해남조류 세포수는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장마 이후 계속되는 무더위로 남조류가 다량 발생 시에는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환경대응용수를 활용한 댐·보 연계 운영으로 녹조를 저감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3월 수립한 '녹조발생 예방 및 대응 추진계획'에 따라 조류 경보 발령 전부터 녹조 발생에 선제적 대응조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취수장 조류차단막 및 살수시설, 수면포기기 운영으로 취수장으로의 녹조 유입을 최소화 하고, 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강화하고 있다.

낙동강수계 폐수배출사업장 및 가축분뇨배출시설 점검 강화, 농업인 대상 비점오염원 저감 교육 홍보, 하절기 하수처리장 총인(T-P) 방류수질 강화 운영 등으로 오염원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아울러 낙동강 표류수를 수돗물로 공급하는 취수장 5개소와 정수장 7개소에서는 원수와 수돗물에 대한 조류독소와 맛·냄새물질 측정을 강화하고 있다.

모든 정수장에는 오존과 활성탄을 이용한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완비하고 있어, 그간 녹조 발생에도 정수된 수돗물에서는 조류독소가 검출된 사례가 없을 뿐 아니라, 맛·냄새물질도 처리해 안전하고 맛있는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

조용정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조류 경보 발령에도 불구, 도내 정수장은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완비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도민들이 녹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갖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