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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직장맘·직장대디 63.5%, 육아휴직 여전히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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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북권직장맘지원센터, 육아휴직 등 고충 관련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중 63.5% 육아휴직 사용경험 없어
직장맘 고충 사례 공유, 공감 정책아이디어 발굴

[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서울시 서북권직장맘지원센터는 직장맘·직장대디 666명을 대상으로 육아휴직 등 고충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전체 응답자 666명 중 30대가 439명(65.9%)으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178명(26.7%)으로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482명(72.4%), 남성이 184명(27.6%)이었다.

조사 결과 직장맘·직장대디 63.5%가 육아휴직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 ‘회사 눈치’가 30.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경제적 부담’ 21.7%, ‘사용 방법 잘 모름’ 5.7%로 뒤를 이었다.

특히 회사 눈치의 이유로는 ‘동료 대다수가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않아 부담이 된다’는 응답이 74명(57.8%)으로 가장 많았고 ‘육아휴직 후 복귀에 대한 보장 불확실’ 29명(22.7%), ‘복직 후 직급 변동 등의 불이익 염려’가 20명(15.6%)으로 뒤를 이었다.

직장맘·직장대디에게 필요한 서울시 지원으로 ‘등·하원 서비스’ 25.3%, ‘직장맘에게 필요한 정책개발’ 20.0%, ‘직장 내 고충상담’ 14.5%, ‘자녀 긴급 돌봄 서비스’ 12.1%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서북권직장맘지원센터는 직장맘·직장대디 666명을 대상으로 육아휴직 등 고충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직장맘 소통 토크콘서트 포스터 [사진=서울시]

서울시 서북권직장맘지원센터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직장맘의 다양한 고충에 대해 공감하고 직장맘 정책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로 ‘직장맘 소통 토크콘서트’를 오는 17일 저녁 7시30분 서울혁신파크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직장맘 정책에 관심 있는 직장맘·직장대디라면 누구나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한편, 토크콘서트 행사를 위한 직장맘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도 진행 중이다. 5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직장맘·직장대디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지윤 서울시 서북권직장맘지원센터장은 “설문조사를 통해 여전히 많은 직장부모들이 육아휴직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설문조사에서 파악한 직장부모에게 필요한 서울시의 지원 사항이 실제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일‧생활 균형 문화가 점차 확산되면서 육아휴직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현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다”며 “서울시는 다양한 제도 마련과 함께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활동도 병행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orea20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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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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