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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선제적 차단 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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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뉴스핌] 정경태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해 8월 중국에서 시작해 아시아권 5개국으로 확산돼 전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아직 국내 유입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군은 전업 및 소규모 양돈농가를 모두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나선 것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군 관계자의 모습 [사진=곡성군]

군은 지금까지 소독약품 720kg, 생석회 5530포를 농가에 지원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농가를 방문해 ASF(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상대적으로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 중 잔반 급여 농가 1개소에 대해 폐업을 유도했다.

군은 소규모 멧돼지 사육농가 1개소에서 4마리의 멧돼지를 수매해 도태 처리했다.

곡성군은 거점소독시설 운영과 더불어 석회와 야생멧돼지 기피제 등을 이번달 안에 농가에 신속히 공급할 예정이며,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농가별로 지정된 전담 담당관이 주1회 농장 방문과 매일 전화예찰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예방은 농가의 실천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석회 차단벨트, 축사 소독, 외부인 출입차단 등 철저히 준수하도록 적극 지도점검해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t336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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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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