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경기도의회 ‘민생정책 모색 토론회’, 성황리 마무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원식 의원 “도의회-도, ‘을지로 모델’ 만들어야”

[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민생정책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토론회를 준비한 서형열 위원장은 “보호 무역주의 득세, 불안한 금융시장 등 최근의 좋지 않은 경제 현황은 특히 서민들에게 직격탄이 될 수 있다”며 “도의회 유일 교섭단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민생 현장의 각계각층과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도민들의 민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가 11일 오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민생정책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축사에 나선 염종현 대표의원(부천1)은 “이제는 재벌위주의 익숙한 경제성장 방식에서 벗어나 경제적 취약계층을 포용하고 함께 잘 살 방안들에 대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땀 흘리며 노력하고 계시는 현장 분들이 참여한 오늘 토론회는 매우 뜻깊다”고 격려했다.

토론회장에는 김원기, 안혜영 부의장, 임채호 경기도 정무수석 등이 참석해 축하해 줬으며, 중소상공인, 재래시장 상인, 비정규직 노동자, 정책담당자, 도민들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초대 위원장이자 원내대표를 지낸 우원식 국회의원(노원구을)은 직접 주제발표자로 나서 더불어민주당의 민생정책 소개 및 경기도의 민생정책에 대해 제안했다.

우원식 의원은 “문재인 정부 2년동안 함께 잘 살기 위해 우리 경제와 사회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자 노력했던 시간이었다”며 “노력의 결과로 민간 소비가 증가했고, 소득 격차가 줄어들기 시작했으며, 저임금 근로자의 비중이 줄고, 고용의 질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당내 기구인 을지로위원회 성과에 관해 설명한 후, 마지막으로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에서도 ‘을지로 모델’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그는 경기도가 앞장서서 △공정경제·행정 체계 구축 △제로페이·지역화폐 도입 및 확산 △금융복지상담센터를 통한 서민금융안전망 마련 △유통대기업과 지역상권 상생협력 지원 △적정임금제와 삭감없는 노무비 지급 등의 정책을 통해 모범을 만들고 사례들을 전파시켜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조형수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은 무엇보다 가계부담 완화에 정책적인 역량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본부장은 “소득주도 성장 정책으로 소득이 늘어도 임대료 및 주거비가 크게 오르면 가계가 가용할 수 있는 소득은 줄어 효과가 반감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가 침체되면서 서울보다 경제적인 기반이 약한 지방과 소득하위 계층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경기도에서도 소득하위 계층에 대해 지원을 과감하게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경기도가 빈곤 노인을 대상으로 한 수당 및 대학생 반값 등록금 정책을 시행하되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상인들을 위해 지역화폐 활용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민생실천위원회는 토론회에서 나온 안건을 정리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zeunb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