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지역농수산물 활용 '진도아리랑 8미 전국요리경연대회'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진도=뉴스핌] 정경태 기자 = 전남 진도군이 지난 4일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진도아리랑 8미 전국요리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진도의 청정 농·수산물을 활용해 진도아리랑 8미를 보다 발전·육성시키고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각각 10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대회 상금 200만원을 거머쥔 일반부 영예의 대상은 진도아리랑 8미 꽃게와 바지락을 이용한 꽃게 버섯전골과 바지락과 표고버섯을 곁들인 파 탕수를 선보인 김금인·조영욱팀이 진도홍주와 울금막걸리에 어울리는 주안상으로 독창적이고 대중적인 맛이 심사위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진도아리랑8미 요리대회 오프닝 행사 [사진=진도군]

학생부 대상은 하나의 요리에 육‧해‧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육‧해‧공 쌀국수 볶음요리와 육‧해‧공 검정 유부초밥을 선보인 순천 청암대 김채언·유성일팀이 100만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또 최우수상은 바다를 품은 해초전복 볶음을 선보인 일반부 박승진·허금숙 팀과 꽃게감정과 대파 흑미 떡말이, 베이컨 대파말이 꼬치를 선보인 학생부 황영우·김찬우팀, 우수상은 숙성대파김치 간재미 찜과 대파낙지볶음을 선보인 일반부 서순금·이지혜팀, 진도보쌈삼합, 진도해조류해물파전을 선보인 학생부 송승은·김현중팀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나눠 가졌다.

경연대회 심사위원인 김영숙 남도 음식명인은 “청정진도의 농·수산품을 이용해 진도의 맛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향토적이고 창의적인 상품성이 있는 요리들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진도군 관광과 위생담당 관계자는 “이번 전국요리경연대회를 통해 진도아리랑 8미의 맛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청정진도의 농·수산품을 이용한 대표하는 관광음식을 발굴·육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요리경연대회에서 참가한 20개팀의 40가지의 요리는 지역 시그니쳐 메뉴로서 전문가를 통해 진도 관광 음식 상품화로 만들고 진도 지역 음식점에 보급‧확대할 계획이다.

진도아리랑 8미 전국요리경연대회는 오프닝 공연으로 음식난타와 함께 진도대파 김치 버무리기, 물김버무리기 등 다양한 체험‧시식행사를 진행했다.

kt336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