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화학

속보

더보기

'배터리' 싸움 점입가경...LG "기술 탈취" vs SK "투명한 채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LG화학, 美 ITC·델라웨어 지방법원에 SK이노베이션 제소
3년간 77명 이직..."의도적 고용" vs "자발적 이직" 이견

[서울=뉴스핌] 유수진 기자 =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전기차 배터리'를 둘러싸고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으로 이직한 직원을 대상으로 전직금지가처분 소송을 제기해 승소한 데 이어 국경을 넘어 미국에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그동안 LG화학이 여러 차례 SK이노베이션에 '인력 빼가기'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해온 만큼, 참을 만큼 참다가 결국 폭발했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국내 이슈를 미국까지 가져가 소송을 벌인다는 건 SK이노베이션의 미국시장 공략에 제동을 걸기 위한 목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일 업계 등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미국 델라웨어주 지방법원에 SK이노베이션을 2차 전지 관련 '영업비밀(Trade Secrets) 침해'로 제소했다.

LG화학은 ITC에 SK이노베이션 제품의 미국 내 전면 수입 금지를 요청했고, 델라웨어 지방법원에는 영업비밀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델라웨어주는 SK이노베이션의 전지사업 미국 법인이 위치해 있는 곳이다.

LG화학은 "SK이노베이션이 전지사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힌 지난 2017년부터 2차 전지 관련 핵심기술이 다량 유출된 구체적인 자료들을 발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LG화학 "핵심인력 빼갔다" vs SK이노베이션 "투명하게 채용"

LG화학 오창 전기차배터리 공장 생산라인. [사진=LG화학]

LG화학이 문제를 삼은 건 최근 2년간 자사 전지사업본부 직원들이 대거 SK이노베이션으로 회사를 옮겼고, 이 과정에서 핵심기술 등 영업비밀이 상당 부분 유출됐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업계 후발주자였던 SK이노베이션이 단시간에 선두업체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는 등 공정경쟁에 어긋나는 상황에 도달하게 됐다는 지적이다.

30년 가까이 투자와 연구 개발을 진행해 현재에 이르게 된 LG화학 입장에선 글로벌 고객사들로부터 척척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소위 '잘나가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심지어 억울할 수도 있다. SK이노베이션이 뒤늦게 배터리 사업에 뛰어들어 시간과 비용을 얼마 들이지 않았으면서 자사의 인력과 기술력을 빼내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고 보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LG화학에서 SK이노베이션으로 이직한 인력은 연구개발과 생산, 품질관리, 구매, 영업 등 전 분야를 통틀어 총 77명이다. 이 중에는 LG화학이 자동차업체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차세대 전기차 프로젝트에 참여한 핵심 인력도 다수 포함돼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일단 LG화학 직원들이 SK이노베이션으로 옮겨갔다는 사실에는 양사간 이견이 없다.

LG화학은 지금도 SK이노베이션이 핵심기술 유출 우려가 있는 인력을 추가 채용하려고 하고 있다고 본다.

그 근거로 SK이노베이션의 입사지원 서류와 해당 직원들이 이직 전 핵심기술 관련 문서를 다운로드 받았다는 사실을 든다. LG화학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지원 서류에 LG화학에서 수행한 상세 업무 내역과 함께 일했던 동료의 실명 등을 모두 적도록 했다. 또한 해당 직원들이 이직 전 400~1900여건의 핵심기술 관련 문서를 다운로드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LG화학 관계자는 "이번 사안은 SK이노베이션이 LG화학의 2차 전지 핵심 인력을 대거 채용, 이들을 통해 조직적으로 영업비밀을 유출해간 심각한 위법 행위"라며 "개인의 전직의 자유 범위를 벗어난 것"이라고 정의했다.

반면 SK이노베이션은 당사자의 의사에 따라 투명하게 경력직원을 채용한 것으로, 기업의 정당한 영업활동이라는 입장이다. 오히려 LG화학이 해외에서 불필요한 문제제기를 해 국익을 훼손하고 있다고 비꼬기도 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투명한 공개채용 방식으로 국내외에서 경력직원을 채용해 오고 있다"며 "경력직으로의 이동은 당연히 처우개선과 미래 발전 가능성 등을 고려한 당사자의 의사에 따라 진행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제품력을 기반으로 공정경쟁을 통해 영업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LG화학이 제기한 이슈들을 명확히 파악, 법적 절차를 통해 확실히 소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수주잔고는 지난 2016년 말 30GWh였으나 올해 1분기 기준 430GWh로 1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 '참고 또 참은' LG화학...글로벌 경쟁력 확보 위해 美서 소송

SK이노베이션 김준 사장이 배터리 서산 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 보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배터리업계에서는 LG화학이 자사의 직원들의 추가 이탈을 막고 주요 전기차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의 SK이노베이션의 점유율 확대 속도를 늦추는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이번 소송을 결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LG화학은 2017년 10월과 지난 4월 두 차례에 걸쳐 SK이노베이션에 영업비밀이나 기술정보 등 유출 가능성이 높은 인력에 대한 채용절차를 중단해 달라는 요청이 담긴 내용증명을 보냈다. 또한 영업비밀을 침해한 사실이 발견되거나 유출 위험이 있는 경우 법적 조치를 고려하겠다고도 경고했다.

특히 인력 이동으로 인한 기술 유출 가능성이 불거지자 국내에서 소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LG화학은 지난 2017년 당시 SK이노베이션으로 회사를 옮긴 핵심직원 5명을 대상으로 전직금지가처분 소송을 제기, 올 1월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승소했다. 재판부는 영업비밀 유출 우려와 양사간 기술 격차 등을 모두 인정해 이례적으로 '2년 전직금지 결정'을 내렸다.

잇따른 요청과 경고에도 SK이노베이션의 태도에 별다른 변화가 없자 이번에 해외 소송을 결정했다. LG화학 관계자는 "자제요청에도 SK이노베이션이 핵심인력 채용과정에서 유출된 영업비밀 등을 2차 전지 개발 및 수주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행위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해 법적 대응을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ITC에 SK이노베이션의 제품(셀·팩·샘플) 등의 미국 내 수입 금지를 요청했다. 승소할 경우 일단 SK이노베이션 제품의 미국 수출길이 막히고, 자동차 업체들과의 프로젝트 진행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게 된다. 현재 미 조지아주에 짓고 있는 배터리 공장에 영향을 미칠 우려도 있다.

물론 LG화학의 설명대로 미국 ITC과 연방법원은 소송과정에 강력한 '증거개시 절차'를 둬 증거 은폐가 어렵다는 이유도 맞다. 미국에서는 상대방이 소송과 관련된 각종 정보와 자료를 요구할 경우 이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소송결과에 큰 영향을 주는 페널티가 부과된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은 ITC 소송 결과에 따라 생산 제한과 배상 가능성 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미국과 유럽 배터리 공장 증설 일정이 당초보다 지연될 전망"이라며 "LG화학은 경쟁사의 추격 속도를 늦춰 배터리 수주 경쟁에서 우월한 지위를 확보, 제품가격 하락 속도를 늦출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uss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금융위·방미통위 내년 세종行...외교·안보 부처도 이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청사를 새로 지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 공무원 6934명이 대상으로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신축 후 이전하는 기관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해당되며,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다"며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청사 신축 작업을 시작하면, 2031년경에는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행정안전부] 이번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윤 장관은 "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임차청사를 활용한 조기 이전과 독립청사 신축 후 이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독립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윤 장관은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 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관련 기관은 이번 이전 일정과 별개로 검토한다. 윤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연계기관의 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시기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챗GPT] 정부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들 5개 부처는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정부는 국회와 협력해 해당 조항을 개정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를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윤 장관은 "기관 이전은 공무원과 가족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충분히 소통하며 이전에 따른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은 단순히 정부의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관 이전과 업무방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026-10-13 14:12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