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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초·중·고교생 대상 ‘평화·통일교육’…34개교 56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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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 전망대·DMZ 등 접경지 지역자원 현장견학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초‧중‧고생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 확산을 위해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에서 평화‧통일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자료사진 [사진=경기도]

28일 도와 파주캠프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4월 30일부터 11월 말까지 45회에 걸쳐 초등 13개교, 중등 21개교, 2개 동아리 등의 총 5600여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각급 학생 눈높이에 맞춰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과 협업으로 진행되는 초등학생 대상 기초과정 중 일부는 숙박형으로 진행되며, 평화 통일에 대한 다양한 참여․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통일미래 상상, 한반도 주사위 게임, 평화통일 염원 메시지 작성, 평화 홀로그램 제작, 증강현실(AR)보물찾기, 오두산 전망대 및 비무장지대(DMZ) 현장체험 등으로, 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주제를 쉽고 즐겁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육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캠퍼스 창의인성실(031-956-2617/ 2492)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자 1차 모집은 마감됐으며, 향후 교육제반 사정 등을 고려하여 추가모집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평화관과 역사관을 정립하고, 또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긍정적 공감대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와 접경지 교육자원을 연계한 평화․역사 융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체인지업 캠퍼스는 2018년 영어교육을 포함,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창의교육 등 14개 분야의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41만3000여 명을 교육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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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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