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573년부터 이어진 전통을 가진 중국 국영 주류기업 ‘노주노교’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신제품 ‘명냥’을 선보이고 있다. ‘명냥’은 전통과 과학기술이 접목된 백주 제품으로 천연식물에서 활성인자를 추출, 도수가 높은 술임에도 목넘김이 좋고 숙취가 없는 장점을 가졌다. 2019.04.18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8일 10:26
최종수정 : 2019년04월18일 10:26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573년부터 이어진 전통을 가진 중국 국영 주류기업 ‘노주노교’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신제품 ‘명냥’을 선보이고 있다. ‘명냥’은 전통과 과학기술이 접목된 백주 제품으로 천연식물에서 활성인자를 추출, 도수가 높은 술임에도 목넘김이 좋고 숙취가 없는 장점을 가졌다. 2019.04.18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