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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끝장 의총' 공개발언 하자vs말자 시작부터 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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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결정에 하태경 “공개발언 있다” 반발
지상욱 “민주적으로 하자” 3분 갈등 후 비공개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바른미래당이 18일 오전 9시 의원총회를 열고 선거법 개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여부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다. 개의 과정에서 일부 의원들이 공개발언을 요구했으나 김관영 원내대표는 비공개로 회의를 시작했다.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안 패스트트랙 지정 여부를 검토한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다. 바른미래당은 이날 선거법 개정안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추진할지를 두고 끝장 의원총회를 진행한다. 2019.04.18 yooksa@newspim.com

의총에는 손학규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 권은희 정책위의장, 오신환 사무총장 등 지도부가 참석했다.

손 대표 사퇴를 요구하던 하태경‧이준석 최고위원과 유승민 전 대표, 지상욱 의원, 정병국 의원 등도 참석했다.

김관영 원내대표가 개의를 선언하고 비공개로 진행할 것을 밝히자 하태경 최고위원은 공개발언이 있다고 반발했다.

김 원내대표가 재차 비공개로 진행할 것을 요구하자 하 최고위원은 “손 대표를 공격하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맞섰다.

지상욱 의원도 “공개적으로 질의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하고 진행했으면 좋겠다”며 “민주적으로 진행해달라”고 거들었다.

의총 현장에서 약 3분간 의견이 오고갔으나 결국 의총은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하고 선거법 패스트트랙 지정 여부 논의에 착수했다.

국회법상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국회 재적의원의 60%(180명) 이상 또는 해당 상임위 재적 60%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손 대표에게 “찌질하다”는 발언 등으로 당원권 1년 정지 징계받은 이언주 의원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 의원은 의총 입장을 막으려는 당직자와 몸싸움을 벌인 끝에 의총 회장에 들어갔다.

당 지도부는 선거법 개정과 고위공직자수사처 등을 패스트트랙 안건 지정을 추진하고자 하지만 하태경 최고위원 등 바른정당계 의원들이 반발하고 있어 치열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국당 의원수는 114명이며, 바른미래당 의원수는 29명이다. 만일 바른미래당이 패스트트랙에 반대하면 단순계산으로 143명의 반대로 패스트트랙 지정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또한 선거제 개선안을 맡고 있는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도 바른미래당이 반대하면 패스트트랙 지정은 어렵다.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18일 열린 당 의원총회장 출입을 잠시 제지당했다. <사진=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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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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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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