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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초 ‘개방형 수소충전소’ 안성휴게소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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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 최초의 ‘개방형 수소충전소’가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상‧하행 양측방향에 들어섰다.

이와 함께 평창올림픽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임시 운영됐던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 강릉방향에 설치된 수소충전소도 운영을 재개했다.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도내 제1호 수소충전소인 ‘안성휴게소 수소충전소’가 12일 개장 행사와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고, 지난해 평창올림픽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됐던 여주휴게소 수소충전소도 이날 운영을 재개함에 따라 도내 총 3곳의 수소충전소가 운영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기존에 설치된 용인, 화성 지역 내 3개 수소충전소가 연구목적으로 설립돼 ‘비개방형’으로 운영돼 온 점, 여주휴게소 수소충전소가 올림픽 기간 중 임시적으로 운영하고 폐쇄된 점 등을 종합할 때 안성휴게소 수소충전소가 일반 도민들이 이용 가능한 경기도 최초의 수소충전소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가 국토교통부 및 현대자동차와 연계해 안성휴게소 하행(부산방향) 및 상행(서울방향) 등 양측 방향에 마련한 수소충전소는 시간당 수소차 5대를 충전할 수 있는 용량(25kg/h) 충전시설을 갖추고 있다.

도는 오는 6월까지 하남드림휴게소 수소충전소 준공을 마무리한 뒤 올해 연말까지 평택시 2곳, 부천 1곳 등 총 3곳에 수소충전소를 추가로 마련, 총 7개소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수소충전소 인프라 확대를 위해 수소충전소를 설치‧운영하는 민간특수목적법인인 ‘하이넷(Hynet)’과의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올해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사업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수소충전소가 본격 확충되면 수소차 보급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친환경차 타기 좋은 경기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1월 ‘친환경차 타기 좋은 경기도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조성 계획에는 올해 도비 13억5,000만 원을 포함한 총 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LPG, CNG충전소를 활용한 복합충전소 방식의 수소충전소 3기와 수소차 200대를 우선 보급한 뒤 오는 2022년까지 도비 122억 원을 들여 수소충전소 27개소와 수소차 3,000대를 보급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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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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