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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자생난초 새우란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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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임자면 튤립축제장

[신안=뉴스핌] 조준성 기자 = 전남 신안군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신안튤립축제장 상설전시관에서 자생난초인 새우란 특별전이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새우란은 한국, 일본, 중국 등에서 자생하는 동양난으로 뿌리줄기의 모양이 새우를 닮아 새우란이라고 하며, 음지에서 자라지만 실내에서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꽃이 잘 피고 화색이 다양하고 은은한 향기를 갖는 것이 특징이다.

자생난초 새우란 [사진=신안군]

이번 특별전은 신안군새우란연구회를 중심으로 한국 자생난초의 우수성을 알리고 멸종위기 새우란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만나는 전시작품은 금새우란, 한라새우란 등 새우란 원종과 몽화장, 화지조 등 교배종을 포함한 총 150여 점이다. 특히 신안군에서 최초로 발견돼 이름 지어진 신안새우란(환경부지정 멸종위기종 2급)과 다도새우란도 만날 수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새우란 등 멸종위기 자생식물을 지속적으로 발굴 보존하고, 소득화 사업을 위해 신안군의 특색 있는 우수 자원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월에 1004섬 신안에 오면 신안 새우란 특별전과 함께 ‘바다와 모래의 섬 임자 만났네!’란 주제로 열두 번째를 맞이하는 신안튤립축제장에서 백만송이 튤립과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js34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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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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