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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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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김홍도 축제, 2020 안산방문의 해 사업 추진
수도권 최고의 관광도시 도약 위해 행정력 집중

[안산=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도 안산시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식을 개최했다.

4일 오후 윤화섭 안산시장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내나라 여행박람회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안산시청]

이날 행사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도시 소개 및 홍보영상 상영, 올해의 관광도시 성공 기원을 위한 청사초롱 퍼포먼스, 포토타임 등이 진행됐다.

시는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내나라 여행박람회' 동안 올해의 관광도시로 공동 선정된 전남 강진군, 울산 중구와 함께 3개 시·군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은 관광 잠재력이 큰 도시를 선정해 관광콘텐츠 개발과 환경 개선,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매력적인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안산시는 2017년 선정된 뒤 올해까지 3년 동안 국비 등을 지원받았다.

시는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식을 기점으로 2019 안산 김홍도축제 개최, 2020 안산방문의 해 사업, TV·라디오·SNS 온라인 홍보 등 공격적인 관광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

아울러 관광객 유치와 관련 산업 확장을 통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를 이끌어내고, '관광도시 안산'의 이미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윤화섭 시장은 "풍부한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도약 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오늘 선포식을 시작으로 명실상부한 수도권 최고의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2014년 12월 환경부로부터 대한민국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돼 생태관광지로서의 면모를 다지고 있으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해양관광도시 부문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대부도갯벌이 람사르습지로 등록되는 등 서해안권 최고의 관광도시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서해안 최고 관광도시인 안산시는 특색 있는 생태문화자원을 활용, 지속가능하고 창의적인 관광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전국 대부해솔길 걷기축제를 추진해 명품생태관광지 대부도를 대·내외에 널리 알렸다.

또한 문화관광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지난해 10월 안산출신 천재화가 단원 김홍도를 주제로 한 '2018 안산 김홍도축제'를 개최, 김홍도 그림에 나타난 풍자와 해학을 주제로 마당극을 기획·공연하는 등 다채롭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선사하고, 김홍도 마을을 조성해 7만 여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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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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