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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흡연률·고위험 음주율 등 건강지표 대부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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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흡연률 25.6%→20.9%로 꾸준한 감소 추세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도민들의 ‘흡연률’과 ‘고위험 음주율’이 지난 2008년 이후 10년간 꾸준히 감소하는 등 도민들의 건강 행태와 관련한 지표 대다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사진 [사진=뉴스핌DB]

반면 자기 스스로를 ‘비만’이라고 느끼는 ‘자기보고 비만율’ 등 비만 및 체중조절 관련 지표는 꾸준하게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도내 44개 시‧군 보건소에서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1개 보건소 당 만 19세 이상의 도민 9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2018 지역사회 건강조사’에는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흡연 △음주 △안전의식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정신건강 등 도민들의 ‘건강행태’와 관련한 영역을 조사한 결과물이 수록됐다.

먼저 ‘흡연’ 부문을 살펴보면, 흡연과 관련한 가장 대표적 지표라 할 수 있는 ‘경기도민 흡연률’은 지난 2008년 25.6%에서 매년 꾸준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20.9%로 10년 만에 4.7%p(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흡연율 21.7%보다도 0.8%p 낮은 수치다.

이어 ‘고위험 음주율’은 지난 2008년 20.0%에서 지난해 17.9%로 2.1%p 감소한 반면, ‘월간음주율’은 55.9%에서 61.9%로 6.0%p 증가했다.

‘고위험 음주율’은 한 번의 술자리에서 소주 7잔(여성 5잔) 이상을 주 2회 이상 마시는 사람의 비율을 나타내며, ‘월간음주율’은 최근 1년간 한 달에 1회 이상 술을 마신 적이 있는 사람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다.

도는 건강에 영향을 줄 만큼 술을 지나치게 마시는 도민이 감소하고 있는 현상을 반영한 결과인 만큼 음주 관련 수치도 개선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도민들의 구강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저작불편호소율’도 지난 2008년 49.8%에서 지난해 33.3%로 크게 낮아졌으며, 정신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증 경험률’도 각각 29.6%에서 28.4%, 9.2%에서 6.2%로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도민들의 건강과 관련한 대부분의 지표들이 개선됐다.

반면 자기 스스로를 비만이라고 느끼는 ‘자기보고 비만율’은 지난 2008년 22.3%에서 지난해 30.7%로 크게 높아지는 등 비만 및 체중조절 관련 지표는 꾸준히 악화되고 있다.

이에 관련 체중조절을 시도하는 도민의 비율을 나타내는 ‘체중조절시도율’은 지난 2008년 48.2%에서 지난해 61.4%로 크게 증가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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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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