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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휴대 가능한 '미니공기청정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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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공기청정기로 3단계 필터 적용...H13등급 헤파필터 탑재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CA인증 획득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락앤락은 29일 '미니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락앤락 '미니공기청정기'는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해 보다 높은 공기 청정 기능은 물론 공기 중 세균 감소와 탈취 기능을 갖춘 소형가전 신제품이다. 생활 공간 곳곳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가 가능한 아담한 사이즈로 제작됐다.

공기 필터의 단계를 크게 3단계로 세분화해 1차 프리필터(Pre filter)를 통해 큰 먼지를 걸러내고 2중 자외선 LED와 광촉매필터가 공기 중 황색 포도상구균과 같은 유해물질을 분해하며 2차로 공기 중 세균을 감소시킨다. 이 과정에서 생활악취의 원인인 암모니아·아세트알데히드 등도 제거해 탈취 효과도 갖췄다. 광촉매필터는 끓는 물에 20분간 소독하면 처음 상태와 같아져 반영구적이다. 마지막으로 평균 0.3㎛의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내는 H13등급 헤파필터(HEPA filter)를 사용해 보다 높은 공기 청정 기능을 자랑한다.

특히 락앤락 '미니공기청정기'에는 신개념 청정기술 '바이오레즈(Violeds)'가 적용돼 눈길을 끈다. 자외선 LED 솔루션 기업 서울바이오시스와 미국 SETi(세티)사가 개발한 기술로, 화학 성분 없이 빛으로만 세균 발생과 증식을 방지한다. '바이오레즈(Violeds)'가 적용된 자외선 LED는 수은을 함유한 기존 자외선 램프에 비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경제적이라는 설명이다.

제품은 최대 39데시벨(dB)의 저소음 팬을 장착해 조용하고 쾌적하며, 일체형 USB포트 방식으로 사용이 간편하다. 휴대성이 좋아 집안이나 사무실, 차량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활용할 수 있으며 유모차에도 거치할 수 있어 영유아를 둔 부모에게 유용하다. 청정화 능력과 오존 발생 농도, 소음도의 기준을 모두 인정받아 한국공기청정협회(KACA)로부터 CA인증(실내공기청정기 단체표준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심플한 디자인의 다크그레이와 화이트 색상 총 2종으로 출시된 제품의 판매가는 10만9000원이다. 락앤락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 오전 11시4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현대홈쇼핑에서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개당 10만9천 원인 제품을 1+1 특가로 19만8000원에 제공한다. 

이강혁 락앤락 한국상품개발본부 상무는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소비자 불안이 늘면서, 기능과 휴대성을 강화해 한층 안심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미니공기청정기를 시작으로 생활 속 위생과 건강을 지켜줄 다양한 소형가전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락앤락]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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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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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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