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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 진천 태양광 클러스터-명품혁신도시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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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이시종 충북지사는 27일 진천군에서 가진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진천 태양광 클러스터 및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기반 구축, 명품 혁신도시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부고속도로(남이~호법) 전구간 조기 확장, 스토리 창작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사람 중심의 친환경 미래도시 생거진천’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진천군을 공식 방문해 지역원로 및 유관기관장, 기업인, 농업인 등 300여 명의 진천군민들에게 2019년 도정운영방향을 설명한 자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시종 충북지사가 27일 진천군을 공식방문한 자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진천군]

그는 또 “지난해 우리 도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강호축 개발의 본격 시동을 필두로 투자하기 좋은 우수도, 일등경제 충북의 도약, 20년 만에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 수소에너지클러스터 본격 조성, 소방관경기대회 성공개최 및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에는 강호축의 핵심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함께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K(저가항공사)가 국제항공 운송사업 면허를 발급 받은 겹경사를 맞았다"며 이는 진천군민을 비롯한 163만 도민의 성원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 이외에도 평택~오송 복복선화, 세종~청주 고속도로, 제천~영월 고속로로 등 충북 관련 사업이 대거 예비타당성을 면제 받아 총 12조7000억원의 성과를 올렸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전국적인 고용한파 속에서도 충북 고용률은 69.1%로 전국 2위를 차지하고, 금년 1월에는 취업자가 1만 5천명(1.8%), 상용근로자 2만 8천명이 증가하는 등 고용의 질도 크게 향상됐다”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작고 약한 국토의 변방, 만년 3%대 충북이 크고 강한 대륙으로 뻗어 나가는 충북’으로 변모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충북도는 올해를 민선7기가 본격 시작되는 해인 동시에 2020년 충북경제 4%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하는 중요한 해로, 큰 충북, 강한 충북, 국토의 중심 충북, 세계 속의 충북이라는 새로운 생각으로 충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강호축을 통해 유라시아 대륙으로 진출하는 강호대륙(江湖大陸)의 큰 꿈을 그려 나가는 데 도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도 다짐했다.

충북도는 이번 시군방문을 통해 각계각층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도정운영에 반영하고 시군별 건의사항은 자체 검토 후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thec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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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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