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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일러,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21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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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21일 귀뚜라미보일러는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가정용 보일러 부문에서 21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소비자의 구매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파워 지수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전국 1만 20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 면접조사를 실시하며 각 산업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한다.

귀뚜라미보일러는 브랜드 인지도·이미지·구입가능성·선호도 등 평가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21년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귀뚜라미는 지난 1960년대 온수 파이프를 이용한 가정용 보일러를 고안해 우리나라 고유의 구들장 온돌 난방 방식을 개선하며 보일러 산업을 개척했다. 이후 지난 50년 동안 기술혁신과 제품 차별화를 통해 시장변화를 주도하며 브랜드 리더십을 지켜왔다.

대표적으로 귀뚜라미는 이번 겨울시즌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인공지능(AI) 스피커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KT의 기가지니(GiGA Genie)를 활용한 보일러 음성인식 제어기술을 소개하며 그동안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기술을 강조해 온 국내 보일러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경제적인 난방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해답을 찾아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혁신과 품질혁신에 주력해고객의 흔들림 없는 믿음과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귀뚜라미보일러]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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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간선거 출구조사' 유권자 65% "인플레 트럼프 탓"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 출구조사에서 유권자의 절대다수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을 비관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고물가와 경제 난국의 책임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BC, CNN, CBS 등 미국 주요 방송사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SSRS가 실시해 이날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5%가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이 악화됐다"고 답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윌리엄 C. 가우디 기술 아카데미의 중간선거 투표 현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특히 유권자의 65%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경제를 더 악화시켰다"고 응답했으며, 62%는 고물가의 책임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다고 지목했다. 유권자의 44%는 "2년 전 트럼프 대통령 취임 당시보다 가계 재정 상태가 악화됐다"고 답한 반면, 좋아졌다는 응답은 18%에 그쳤다. 이번 출구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38%에 그쳐, 1기 임기 당시 치러진 2018년 중간선거 지지율(45%)보다 7%포인트(P) 하락했다. 유권자 10명 중 4명 이상인 43%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심판표를 던지기 위해 투표소에 나왔다"고 답했다. 이는 상원 승패를 결정지을 4대 핵심 경합주(조지아, 오하이오, 미시간, 텍사스)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과반을 넘어서며 공화당 후보들에게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권자들이 꼽은 가장 중요한 선거 이슈는 경제(39%)였으며, 민주주의 수호(32%)가 뒤를 이었다. 체감 물가 상승률과 관련해서는 ▲유가 및 경유 가격(87%) ▲식료품 가격(88%) ▲공공요금(86%) ▲의료비(85%) 등 삶의 질과 직결된 전 분야에서 80%가 넘는 유권자가 불안감과 생활고를 호소했다. 지난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핵심 유권자층의 이탈 징후도 포착됐다. 히스패닉(라틴계) 유권자 중 민주당 지지층 비율은 2024년 39%에서 올해 43%로 반등했다. 이로써 민주당의 라티노 우위 격차는 2024년 10%P에서 이번에 16%P로 크게 확대되며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흥미롭게도, 유권자들은 양당 모두에 대해 높은 불만을 드러냈다. 민주당에 대한 비호감도는 54%(호감 46%), 공화당에 대한 비호감도는 59%(호감 41%)로 양당 모두 과거 두 차례 중간선거 대비 비호감도가 크게 상승했다. '양당 모두 비호감'이라고 답한 유권자 비율도 2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이슈별 정당 신뢰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경제, 외교 정책, 의료, 공직 부패 등 다수 분야에서 공화당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화당은 이민 문제에서만 유일하게 우위를 점했으며, 인공지능(AI) 정책과 세금 이슈에서는 양당이 팽팽히 맞섰다. wonjc6@newspim.com   2026-11-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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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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