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미래부동산 투자의 '나침반'... GTX역세권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GTX-C노선, 분당선, 수인선, 지하철 1호선 등 수원역세권 명품입지
미래가치 보유한 수원역, 인근도시 인구.경제권 끌어들이는 빨대효과

[수원=뉴스핌] 정은아 기자 = 2019년의 부동산 투자시장에서 광역 급행 철도를 품은 일대 지역 부동산이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C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GTX-C 역세권 분양단지가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 조감도 [사진=한라건설]

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GTX는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도심의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로, GTX가 지나는 지역은 인근 중소도시 인구를 빨아들이며 주요 인프라 시설의 증대와 주변 상권까지 발달시켜 실거주자들의 거주만족도와 지역 가치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27일 착공식을 시작해 사업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른 A노선 주변은 두드러진 집값 변동 추세를 보이며 투자불패의 공식을 따랐고,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첫발을 디딘 C노선 주변 역시 집중 조명을 받으며 1순위 투자 지역으로 발돋움했다.

GTX-A 운정역(예정) 인근 '운정 센트럴 푸르지오' 전용면적 84㎡가 지난해 12월 5억1620만 원(24층)에 거래되며 분양가 대비 약 1억6000만 원의 웃돈이 붙은 사례와 GTX-C 수원역(예정) 인근의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가 지난 12월 전매가 풀리자마자 분양권 매수 문의가 몰리며 1억 원 이상 프리미엄이 붙은 사례가 그 예다.

전문가들은 “올해를 기점으로 미래 부동산 시장의 최대 트렌드는 GTX라는 것에 이견이 없다”며, “정부의 옥죄기로 주택시장이 침체를 겪고 있지만 GTX 역세권 단지가 부동산 시장 판도를 흔들며 일대 부동산 가치를 함께 끌어올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 GTX 앞마당 입지 누리는 수원역세권의 최대 수혜 단지

이러한 가운데 오는 3월 GTX-C노선 수원역(예정)과 도보 5분 거리의 초역세권 공동주택‧오피스텔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가 분양 할 예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주)삼부산업이 위탁하고 (주)한라가 시공, 생보부동산신탁이 신탁하는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323-152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5층, 총 3개동 규모다. 공동주택 전용 39~49㎡ 288세대 2개동과 오피스텔 전용 18~25㎡ 234실 1개동, 총 522가구로 조성된다.

단지가 위치한 수원역 인근은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C 노선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손꼽힌다.

경기도 양주 덕정에서 청량리와 과천을 지나 수원까지 연결되는 총 74㎞ 구간의 GTX-C노선이 2021년 착공되면 수원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이동시간은 78분에서 22분으로 비약적으로 단축된다.

양재역 등 강남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향상되어 수원역을 품은 부동산 시장은 새로운 전환기를 맞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KTX, 경부선, 호남선 등 주요 철도와 지하철 1호선, 분당선, 수인선(예정), 수원시가 추진 중인 수원역∼장안구청 트램(총연장 6㎞)을 포함하면 수원역 교통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어 투자 가치가 매우 높다.

◆ GTX-C 품은 수원, 인구와 경제력 흡수…인프라 다 갖추고 '큰 손 맞이'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수원역 초역세권을 누리는 만큼 편리한 교통 외에도 탄탄한 배후수요와 풍부한 인프라가 돋보인다.

수원역은 서울역에 이은 유동인구 전국 2위로, 39개 버스노선이 운행되는 버스환승센터 이용객까지 합치면 하루 30만 명이 오가는 국내 최고수준의 교통 요충지이자 광역 생활권이다.

유동인구 뿐만 아니라 오산, 안산 등 인근도시의 인구와 경제력을 빠르게 흡수하는 '빨대효과'를 누릴 수 있다.

부족함 없는 생활인프라도 폭넓은 수요 형성에 한몫한다.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 입주민들은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과 서호꽃뫼공원 등의 도심 속 녹지공간에서 가벼운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어 높은 만족도가 예상되고, 단지 바로 인근에 서호초․서평초가 있어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도보 5분 이내로 이용 가능한 롯데몰(백화점, 마트, 쇼핑몰), AK플라자 등 매머드급 쇼핑시설과 KCC몰(예정), 스타필드 수원점(예정)도 가까이 있어 황금상권의 수혜를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수원 최대 상권인 로데오 거리와도 가깝고, 롯데시네마․CGV 등 다수의 문화시설도 인접해 생활편의시설과 문화인프라를 가까이 누리는 여성과 아이의 워너비 하우스로 정주여건이 기대된다.

'수원역 한라비발디 퍼스트'는 수원역 서쪽 역세권 2지구에 위치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단지로, 직주근접을 고려한 실거주 용도 외에 향후 미래가치도 뛰어나 투자 목적으로도 안성맞춤이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323-152(현장 주소와 동일)에 마련될 예정이다.

jea060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금융위·방미통위 내년 세종行...외교·안보 부처도 이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청사를 새로 지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 공무원 6934명이 대상으로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신축 후 이전하는 기관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해당되며,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다"며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청사 신축 작업을 시작하면, 2031년경에는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행정안전부] 이번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윤 장관은 "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임차청사를 활용한 조기 이전과 독립청사 신축 후 이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독립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윤 장관은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 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관련 기관은 이번 이전 일정과 별개로 검토한다. 윤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연계기관의 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시기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챗GPT] 정부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들 5개 부처는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정부는 국회와 협력해 해당 조항을 개정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를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윤 장관은 "기관 이전은 공무원과 가족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충분히 소통하며 이전에 따른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은 단순히 정부의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관 이전과 업무방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026-10-13 14:12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