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오른쪽), 심재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개성공단 폐쇄 3년,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2.11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1일 11:17
최종수정 : 2019년02월11일 11:17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오른쪽), 심재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개성공단 폐쇄 3년,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2.11 kilroy023@newspim.com